미국 대표팀, 프레지던츠컵 이변을 막기 위해 일요일 역전할 수 있을까?
미국 대표팀은 일요일 싱글 매치를 앞두고 인터내셔널 팀에 7.5-10.5로 뒤져 있다. 미국 땅에서 인터내셔널 팀이 최종일을 앞두고 리드한 것은 프레지던츠컵 역사상 처음이다.

- 미국 대표팀은 토요일 인터내셔널 팀과의 격차를 줄일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프레지던츠컵 일요일 경기를 7.5-10.5로 뒤진 채 맞이하게 됐다.
- 2017년에는 주말이 오기도 전에 대회가 끝났고, 2년 뒤에는 미국이 주말을 앞두고 2점 차로 앞섰다.
- 게다가 미국 대표팀이 이변의 패배를 당한 뒤 나오는 특유의 고통스러운 복기와 자책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 GOLF.com 선임 기자 딜런 데티어: “인터내셔널 팀이 6점 차로 이긴다!
- 인터내셔널 팀은 토요일 거센 미국의 공세를 막아냈고, 일요일에는 다시 공격에 나서 7.5-4.5로 세션을 이기며 대회를 여유 있게 가져갈 것이다.” GOLF.com 뉴스 부편집장 조시 슈록: “인터내셔널 팀이 3점 차로 이긴다.
미국 대표팀은 토요일 인터내셔널 팀과의 격차를 줄일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프레지던츠컵 일요일 경기를 7.5-10.5로 뒤진 채 맞이하게 됐다. 프레지던츠컵 역사상 미국 땅에서 인터내셔널 팀이 최종일을 앞두고 리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요일에는 12점이 걸려 있다. 미국이 역전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인터내셔널 팀이 역사적인 이변을 완성할까?
GOLF.com 편집장 조시 버로: “미국 대표팀은 여전히 배당상 우세 팀일 수 있다. 미국의 뛰어난 선수층은 싱글 매치에서 특히 빛난다. 하지만 과감하게 예상해 보자면, 인터내셔널 팀이 마침내 이변을 일으킬 것 같다. 2017년에는 주말이 오기도 전에 대회가 끝났고, 2년 뒤에는 미국이 주말을 앞두고 2점 차로 앞섰다. 최근 두 대회에서도 미국은 싱글 매치에 들어가기 전 11-7로 리드했다. 이제 인터내셔널 팀이 처음으로 일요일을 앞두고 10.5-7.5로 앞서 있다. 이 정도 격차면 출발 우위뿐 아니라 실제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주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그리고 정말 우승한다면 프레지던츠컵은 마침내 절실히 필요했던 긴장감을 되찾게 될 것이다.”
GOLF.com 선임 기자 조시 센스: “이번 대회는 끝까지 갈 것이다. 하지만 인터내셔널 팀이 컵을 차지하는 데 필요한 15.5점을 간신히 채울 것으로 본다. 막판에는 닉 테일러와 시 우 킴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어쨌든 이 대회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이런 결말을 바랄 것이다. 이런 대회가 늘 한쪽의 일방적인 완승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대체 왜 열어야 하는가? 게다가 미국 대표팀이 이변의 패배를 당한 뒤 나오는 특유의 고통스러운 복기와 자책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
GOLF.com 선임 기자 딜런 데티어: “인터내셔널 팀이 6점 차로 이긴다! 인터내셔널 팀은 토요일 거센 미국의 공세를 막아냈고, 일요일에는 다시 공격에 나서 7.5-4.5로 세션을 이기며 대회를 여유 있게 가져갈 것이다.”
GOLF.com 뉴스 부편집장 조시 슈록: “인터내셔널 팀이 3점 차로 이긴다. 브랜트 스네데커는 인터내셔널 팀이 그동안 숨겨 두었던 두 선수, 니코 에차바리아와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를 스코티 셰플러와 크리스 고터럽에게 붙일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미국 대표팀의 최정상 선수와 최근 가장 뜨거운 선수가 인터내셔널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을 무너뜨릴 기회를 잃었다. 시 우 킴, 마쓰야마 히데키, 애덤 스콧, 톰 킴이 모두 매치에서 승리하고, 닉 테일러가 러셀 헨리를 꺾으며 마무리할 것이다.”
Read more on this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