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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코르네호, 로스 레오네스 시니어 오픈 5언더파 우승… 아마추어 부문은 세풀베다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아비에르토 시니어 로스 레오네스 프로 부문에서 로드리고 코르네호가 69·70타, 합계 139타(−5)로 정상에 올랐다. 크리스티안 레온은 2위, 알바로 세풀베다는 별도의 시니어 아마추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칠레: 코르네호, 로스 레오네스 시니어 오픈 5언더파 우승… 아마추어 부문은 세풀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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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클루브 데 골프 로스 레오네스의 실제 과거 사진. 촬영: Jimmy Baikovicius, 2015년 3월 19일,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lub_de_Golf_Los_Leones_-_150319-0022681-jikatu.jpg). CC BY-SA 2.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 저작자 표시 및 동일조건변경허락을 지키면 상업적 이용 가능. 자르기 없이 1280×682로 축소했으며 편집본에도 CC BY-SA 2.0 적용. 2026년 대회나 선수들을 촬영한 사진이 아님.

칠레 산티아고 라스 콘데스의 **클루브 데 골프 로스 레오네스(Club de Golf Los Leones)**에서 10월 28~29일 열린 **2026 아비에르토 시니어 로스 레오네스(Abierto Senior Los Leones)**는 프로와 시니어 아마추어 부문에서 각각 우승자를 배출했다. **로드리고 코르네호(Rodrigo Cornejo)**가 프로 부문 36홀 합계 **139타(5언더파)**로 정상에 올랐고, **알바로 세풀베다(Álvaro Sepúlveda)**는 별도로 진행된 시니어 아마추어 부문에서 **149타(5오버파)**로 우승했다. 두 선수의 성적은 서로 다른 부문에 속하므로 하나의 통합 순위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첫날 선두를 끝까지 지킨 코르네호

코르네호는 첫 라운드 **69타(−3)**를 기록한 뒤 최종 라운드에서 **70타(−2)**를 쳐 합계 **139타(−5)**를 완성했다. 마지막 18홀에서는 버디 6개, 보기 4개, 파 8개를 기록했다. 전반 9홀 36타, 후반 9홀 34타로, 파72 코스 기준 2언더파라는 계산과 정확히 일치한다.

**칠레골프연맹(Federación Chilena de Golf)**에 따르면 그는 36홀 동안 총 버디 11개를 잡았다. 첫날부터 선두였던 코르네호는 기온이 내려가고 그린 속도가 다소 느려진 마지막 날에도 리드를 유지했다. 경기 후에는 그린을 향한 어프로치 플레이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레온의 67타, 대회 최저 라운드였지만 준우승

**크리스티안 레온(Cristián León)**은 첫날 **76타(+4)**로 출발했으나 둘째 날 **67타(−5)**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최저 라운드 스코어를 작성했다.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렸지만 합계 **143타(−1)**로 코르네호보다 4타 뒤진 2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호세 빌라(José Vila)**는 75타와 71타, 합계 **146타(+2)**로 3위를 차지했다.

레온의 67타는 하루 18홀 기록이다. 36홀 총합을 겨루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첫날 76타 역시 최종 순위에 반영된다.

시니어 아마추어 우승은 세풀베다

Varones Senior로 구분된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알바로 세풀베다가 75타와 74타로 합계 **149타(+5)**를 기록했다. 첫날 2위였던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했다. 홈 코스 선수 **안드레스 마르도네스(Andrés Mardones)**는 **157타(+13)**로 2위, **파블로 고이코올레아(Pablo Goycoolea), 루이스 라미레스(Luis Ramírez), 미겔 라미레스(Miguel Ramírez)**는 나란히 **159타(+15)**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우천 연기 끝에 열린 국가 랭킹 대회

이번 대회는 원래 10월 초 개최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10월 28~29일로 일정이 변경됐다. 주최 측인 **시니어 프로 투어(Senior Pro Tour)**의 공식 대회 페이지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국가 공식 랭킹(Ranking Nacional Oficial) 반영, 2개 부문 총 56명 참가를 명시한다. 공식 최종 결과와 칠레골프연맹의 10월 29일자 보도를 통해 프로 우승자 코르네호와 시니어 아마추어 우승자 세풀베다의 기록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로스 레오네스의 이번 결과는 칠레 시니어 골프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경쟁이 함께 진행되면서도 서로 독립적인 우승 기록을 남기는 대회 구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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