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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존슨, 시먼스뱅크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64타 선두…슈와브컵 경쟁 가열

잭 존슨이 시먼스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4타(8언더파)를 기록해 헨리크 스텐손을 1타 차로 앞섰다. 슈와브컵 최종전 진출권과 시즌 순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잭 존슨, 시먼스뱅크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64타 선두…슈와브컵 경쟁 가열
사진 출처 및 이용 권한

잭 존슨의 2007년 자료 사진: Keith Allison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Zach_Johnson.jpg;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 원본에서 크기 변경. 2026년 시먼스뱅크 챔피언십 현장 사진이 아님.

보기 없는 64타, 첫날 단독 선두

잭 존슨이 2026년 10월 30일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의 플레전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먼스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4타(8언더파)**를 쳤다. 50세인 존슨은 파72 코스에서 헨리크 스텐손을 한 타 차로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스텐손은 **65타(7언더파)**로 2위다.

디펜딩 챔피언 스티븐 알커와 마이클 블록, 리처드 그린은 각각 **66타(6언더파)**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선두권의 격차는 크지 않다. 이 대회는 3라운드, 총 54홀로 치러지며 11월 1일 최종 결과가 나온다. 첫날 선두를 곧바로 우승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유다.

시즌 7승과 찰스 슈와브컵 선두 경쟁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챔피언스 찰스 슈와브컵 플레이오프 2차전이다. 존슨은 대회 시작 전 시즌 포인트 순위 2위로, 1위 스튜어트 싱크를 추격하고 있었다. 첫날 64타에 따라 투어가 산출한 예상 포인트 순위에서는 존슨이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는 현재 대회 순위를 최종 성적으로 가정한 전망치일 뿐, 시즌 선두가 확정됐다는 뜻이 아니다.

존슨은 이미 2026년 PGA 투어 챔피언스 6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신인 선수의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인 7승과 타이를 이룬다. 다만 금요일 성적만으로 7승째가 기록되는 것은 아니다. 남은 이틀 동안 경쟁 선수들의 추격을 견뎌야 한다.

스텐손에게는 최종전 출전권도 걸렸다

스텐손은 이번 주를 포인트 순위 41위로 시작했다. 시즌 최종전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에 진출하려면 시먼스뱅크 챔피언십 종료 시 상위 36명에 들어야 한다. 스텐손의 65타 이후 발표된 예상 순위는 20위까지 상승했지만, 실제 진출 여부는 일요일 대회가 끝나야 결정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알커는 존슨에게 두 타 뒤져 있다. 싱크도 시즌 전체 챔피언 경쟁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주말의 성적은 단순한 개별 대회 우승뿐 아니라 최종전 출전권과 시즌 타이틀 경쟁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일요일에 결정될 두 가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시먼스뱅크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230만 달러다. 대회 종료 후 포인트 순위 상위 36명이 11월 12~15일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에 나선다.

이 기사에 적힌 타수와 순위는 10월 30일 완료된 1라운드 결과다. 존슨이 선두이고 스텐손의 최종전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대회 우승자와 시즌 포인트 순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식 PGA 투어 챔피언스 10월 30일 경기 요약과 대회 자료, 별도 언론 보도를 비교해 확인했다.

출처:PGA TOUR
태그:
#잭 존슨#헨리크 스텐손#PGA 투어 챔피언스#시먼스뱅크 챔피언십#찰스 슈와브컵#플레이오프#골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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