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 포르투갈

포르투갈 레전즈 챔피언십: 스콧 드러먼드, 9개 홀 연속 버디 기록 타이

스콧 드러먼드가 포르투갈 콤포르타의 피녜이리뉴 골프 코스에서 6번부터 14번 홀까지 9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프로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1라운드 6언더파 66타로 폴 로리, 장 위고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포르투갈 레전즈 챔피언십: 스콧 드러먼드, 9개 홀 연속 버디 기록 타이
사진 출처 및 이용 권한

스콧 드러먼드의 2009년 아카이브 인물 사진이며 2026년 Portugal Legends Championship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촬영: Pvt pauline / Wikimedia Commons.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CC BY-SA 3.0), 출처 표기 및 동일조건변경허락 준수 시 상업적 이용 가능.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Scott_Drummond.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 추가 크롭 없이 960×720 크기로 축소한 파일 사용.

2026년 10월 30일, 포르투갈 콤포르타. 스코틀랜드 프로 골퍼 **스콧 드러먼드(Scott Drummond)**가 포르투갈 레전즈 챔피언십(Portugal Legends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6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9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무대는 알렌테주 지역의 **피녜이리뉴 골프 코스(Pinheirinho Golf Course)**다. 드러먼드가 달성한 것은 프로 투어에서 한 라운드 동안 기록된 최다 연속 버디 기록과 동률이지, 종전 기록을 넘어선 신기록은 아니다. 그는 6언더파 66타를 적어 내며 폴 로리(Paul Lawrie), **장 위고(Jean Hugo)**와 함께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6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이어진 버디 행진

드러먼드는 6번 홀에서 샌드 웨지 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든 뒤 퍼트를 성공시키며 연속 버디의 시작을 알렸다. 파5인 7번 홀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가까이에 붙였다. 이후에도 정교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연속 버디가 이어지던 후반에는 3번 우드와 8번 아이언을 사용한 공략이 있었고, 아홉 번째 연속 버디는 드라이버와 샌드 웨지로 만든 기회에서 나왔다.

여기서 연속 버디 9개와 라운드 최종 스코어는 구별해야 한다. 9개 연속 버디는 6~14번 홀 구간에서 나온 성적이고, 18홀 전체를 마친 스코어는 **66타(−6)**였다. 연속 기록은 15번 홀에서 멈췄다. 드러먼드는 경기 후 9개 연속 버디를 기록한 선수들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 수치가 기록과 같다는 점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선두는 세 명, 우승 경쟁은 계속된다

드러먼드는 2004년 웬트워스 PGA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지닌 선수다. 그러나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지는 못했다. 1999년 디 오픈 우승자 폴 로리와 이번 시즌 베이징에서 Staysure Legends Tour 우승을 거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장 위고도 똑같이 **66타(−6)**를 기록했다. 스웨덴의 **요한 에드포르스(Johan Edfors)**와 뉴질랜드의 **마크 브라운(Mark Brown)**은 **67타(−5)**로 한 타 뒤를 이었다.

60명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한 포르투갈 프로이자 자국 시니어 챔피언인 **누누 캄피누(Nuno Campino)**는 첫날 **75타(+3)**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어디까지나 10월 30일 1라운드 종료 시점의 결과이며, 대회 최종 순위가 아니다.

포르투갈 골프가 얻은 주목

콤포르타 인근 그란돌라(Grândola)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피녜이리뉴 골프 코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니어 프로 무대인 Staysure Legends Tour 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은 45만 유로이며, 코스 설계자는 포르투갈의 **조르제 산타나 다 시우바(Jorge Santana da Silva)**다.

세계적인 연속 버디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장면이 포르투갈에서 펼쳐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첫날 이후에도 두 라운드가 남아 있었으므로, 이 기록 자체가 우승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확인: 연속 버디 구간, 기록의 성격 및 첫날 성적은 공식 대회 주최 단체 Staysure Legends Tour와 포르투갈 골프 연맹(FPG), Golf Today 및 Irish Golfer 보도를 대조했다. 함께 게재하는 사진은 2009년에 촬영한 과거 인물 사진이며 2026년 대회 현장 사진이 아니다.

태그:
#포르투갈#PT#Portugal Legends Championship#Staysure Legends Tour#스콧 드러먼드#Scott Drummond#9연속 버디#타이기록#Pinheirinho#콤포르타#알렌테주#포르투갈 골프 연맹#2026
계속 읽기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