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 조나스 브라더스 팟캐스트에서 전한 골프와 커리어에 관한 9가지 이야기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디봇에서 탈출하는 법, 큰 무대에서의 루틴, 부진 후 회복법, 어린 시절 좋아했던 숏게임 훈련을 이야기했다.

- 이번 주 공개된 26분 분량의 에피소드에서 세계 랭킹 1위 코르다는 케빈, 조, 닉 조나스와 골프와 준비 과정, 선수 생활에 관한 9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 어린 시절 코르다의 코치는 약 5분만 기술을 지도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나무를 넘기는 플롭 샷 같은 게임을 진행했다.
- 이 기사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Hey Jonas’ 팟캐스트 에피소드와 GOLF.com의 닉 피아스토프스키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넬리 코르다가 조나스 브라더스의 팟캐스트 ‘Hey Jonas’에 출연했다. 이번 주 공개된 26분 분량의 에피소드에서 세계 랭킹 1위 코르다는 케빈, 조, 닉 조나스와 골프와 준비 과정, 선수 생활에 관한 9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1. 디봇에서 플레이하는 법
코르다는 다른 선수가 남긴 디봇에 공이 들어갔을 때 구제를 받을 수 없는 규칙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디봇에서 샷을 하는 데에도 나름의 기술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르다는 “공을 스탠스에서 조금 뒤에 두고 클럽을 조금 더 짧게 잡는다. 어떤 면에서는 벙커 샷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먼저 공을 맞혀야 하고, 훨씬 가파르게 내려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닉 조나스는 케빈처럼 “그냥 공을 옮기면 된다”고 농담했다.
2. 큰 무대에서 긴장을 다루는 법
조 조나스의 질문에 코르다는 자신의 루틴에 의지한다고 답했다. 이를 미신이라기보다 메이저 대회 첫 티처럼 긴장되는 순간에 돌아갈 수 있는 일정한 순서라고 설명했다.
코르다는 “연습 스윙을 하고, 목표에 집중한 다음, 캐디와 이야기하고 샷을 한다”고 말했다.
3. 프로 골프를 언제 재평가할까
코르다는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전히 연습을 즐긴다고 말했다. 좋은 샷을 하면 “아직 어린 소녀처럼” 기뻐할 수 있다고도 했다.
“내가 더 이상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볼 때라고 늘 스스로에게 말한다”고 코르다는 말했다.
현재로서는 첫 티에서 느끼는 긴장감을 원하고, 연습하러 나가는 일도 여전히 기대된다고 했다. 억지로 연습하러 가야 하는 상태가 진정한 번아웃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4. 코스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
코르다는 제이슨 데데가 캐디를 맡은 첫해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평소에는 클럽을 내리치지 않지만, 한 번은 클럽 헤드를 잡고 그립 끝으로 데데 앞의 땅을 내리쳤다고 했다. 클럽이 튀어 올라 입을 맞혔고, 코르다는 입술이 터진 채 이가 빠졌다고 생각했다.
코르다는 “그는 ‘내가 웃으면 그 자리에서 해고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5. 플레이가 잘되지 않았을 때 회복하는 법
시간이 있으면 코르다는 잠시 클럽을 치워둔다. 다음 출전까지 일주일밖에 없다면 곧바로 다시 훈련 모드로 돌아간다.
코르다는 자신의 팀과 데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데데는 언제나 자신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코르다는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6. 우승 후 무엇을 하는가
우승 후 코르다가 원하는 것은 Five Guys 버거다. 주문에는 머스터드, 케첩, 버섯만 들어간다.
7. 코스에서 무엇을 마시는가
코르다는 전해질 음료를 선택하며 술은 마시지 않는다. 골프 코스에서 술을 마신 적도, 라운드 전날 밤에 마신 적도 없다고 말했다.
8. 어린 골퍼를 골프에 빠지게 하는 법
닉 조나스가 골프를 시작한 다섯 살 딸 말티에 대해 묻자, 코르다는 그립, 체중 분배와 같은 기본기가 출발점이라고 답했다.
동시에 골프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르다는 게임을 많이 하라고 조언했다. 어린 시절 코르다의 코치는 약 5분만 기술을 지도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나무를 넘기는 플롭 샷 같은 게임을 진행했다. 이런 방식은 코르다가 골프를 사랑하고 승부욕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
9. 성장 중인 골퍼가 가장 집중해야 할 것
케빈 조나스의 딸 알리나의 질문에 코르다는 숏게임이라고 답했다.
코르다는 어린 시절 좋아했던 ‘6볼 드릴’도 소개했다. 쉬운 위치, 중간 난도의 위치, 어려운 위치를 정한 뒤 6번 연속 업앤다운을 성공해야 한다. 매번 퍼트를 넣어 홀을 마쳐야 하며, 연속 성공이 끊기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이 훈련은 때로 코르다에게 몇 시간씩 걸렸다. 벙커 샷을 한 뒤에도 퍼트를 넣어야 하고, 여섯 번째 공에 이르면 실제 코스에서처럼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고 했다.
코르다는 “그것이 코스에서 느끼는 압박감”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Hey Jonas’ 팟캐스트 에피소드와 GOLF.com의 닉 피아스토프스키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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