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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 문신했어?” 찰리 헐이 털어놓은 이비자 만취 문신 해프닝

찰리 헐이 17세 때 이비자에서 술에 취한 뒤 첫 문신을 했지만, 다음 날까지 문신을 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Kevin Cunningham·2026년 10월 20일·2 분
“뭐? 나 문신했어?” 찰리 헐이 털어놓은 이비자 만취 문신 해프닝
이미지 출처: golf.com
핵심 내용
  • 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헐은 솔직한 성격과 독특한 습관, 장난기, 그리고 인상적인 일화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헐은 Golfweek의 애덤 슈팩과의 인터뷰에서 17세 때 이비자에서 밤을 보낸 뒤 첫 문신을 하고도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 헐은 2월 Ladies European Tour의 PIF Saudi Ladies International에서 우승했다.
  • 또한 9월 홈 코스에서 열린 Solheim Cup에서 유럽 팀이 미국을 15-13으로 꺾는 데 기여했다.

찰리 헐은 여자 골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자 프로 골프계에서 가장 개성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헐은 솔직한 성격과 독특한 습관, 장난기, 그리고 인상적인 일화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헐은 Golfweek의 애덤 슈팩과의 인터뷰에서 17세 때 이비자에서 밤을 보낸 뒤 첫 문신을 하고도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처음에는 이마에 문신을 새기고 싶어 했다고 한다.

헐은 “문신이 세 개 있다. 17살 때 이비자에서 술에 취했다. 친구 제임스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클럽에서 돌아오던 중 머리 전체에 문신을 새기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임스와 나는 서로에게 늘 ‘Hold tight, hold tight’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제임스는 헐이 얼굴에 문신을 새기지 못하도록 설득했다. 결국 헐의 발에는 ‘Hold tight’라는 문구가 새겨졌고, 제임스는 팔에 같은 문신을 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헐은 너무 많이 마신 탓에 다음 날 아침 문신을 한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헐은 “호텔로 돌아가 아침에 숙취가 남은 상태로 일어났다. 제임스에게 ‘맙소사, 내가 어젯밤 그렇게 취했었나? 발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돌아왔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임스가 ‘아니, 찰리. 그건 문신을 한 뒤 감싸 놓은 거야’라고 했다. 나는 ‘뭐? 나 문신했어?’라고 물었다. 제임스는 ‘그래. 네가 이마에 하려고 해서 우리가 막아야 했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헐의 두 번째 문신도 후회스러운 것이었다. 손목에 새긴 전 남편의 이름으로, 헐은 이를 “지우려고 해봤다”고 말했다. 반면 세 번째 문신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헐과 동료 잉글랜드 프로 골퍼 조지아 홀은 번개 모양의 같은 문신을 하고 있다.

경기에서도 헐의 시즌은 순조롭다. 헐은 2월 Ladies European Tour의 PIF Saudi Ladies International에서 우승했다. LPGA 투어에서는 톱10에 네 차례 들었고, U.S. Women’s Open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상금은 190만 달러에 달한다.

헐은 Rolex Women’s World Golf Rankings 8위에 올라 있다. 또한 9월 홈 코스에서 열린 Solheim Cup에서 유럽 팀이 미국을 15-13으로 꺾는 데 기여했다. 헐은 일요일 싱글 매치에서 메건 캉을 3홀 차로 이겼다.

이 기사는 GOLF.com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헐의 전체 인터뷰는 Golf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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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찰리 헐#LPGA#Ladies European Tour#Solheim Cup#여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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