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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앤 프린스, 보 웰링 설계로 새 단장…11월 회원 전용 재개장 예정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사이먼스섬의 더 킹 앤 프린스가 약 700만 달러 규모의 코스 개보수를 거쳐 2026년 11월 회원 대상 재개장을 추진한다. 서밋 골프 브랜즈와 골프숍 조성 협약도 발표했으며,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회원제 클럽으로 전환한다.

더 킹 앤 프린스, 보 웰링 설계로 새 단장…11월 회원 전용 재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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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세인트사이먼스섬의 Sea Island Seaside Golf Course를 촬영한 과거 자료 사진으로, The King & Prince 또는 2026년 개보수 현장이 아닙니다. 사진: Greg Glasscock, 2006년 1월 1일. 출처: Wikimedia Commons, 'The Lodge, Sea side Golf Course - panoramio.jpg'. CC BY 3.0 라이선스(저작자 표시 시 상업적 이용 가능):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 축소본 사용.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사이먼스섬의 **더 킹 앤 프린스 골프 앤 비치 클럽(The King & Prince Golf and Beach Club)**이 개보수 중인 코스를 2026년 11월 회원들에게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 일정은 클럽과 서밋 골프 브랜즈(Summit Golf Brands)가 10월 26일 발표한 공동 보도자료에서 다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재개장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현재 골프장은 공사로 휴장 중이다.

해안 지형을 살린 코스 개편

18홀 파72 코스의 설계 변경은 보 웰링 디자인(Beau Welling Design)이 이끌고 있다. 클럽은 앞서 코스와 연습시설 개선에 약 7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존 홀 배치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그린 복합구역, 페어웨이 벙커, 티잉 구역과 연습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거나 보완하고 있다.

코스는 이끼가 드리운 오래된 참나무 숲에서 시작해 염습지와 조수로가 펼쳐지는 해안 지역으로 이어진다. 설계진은 자연경관을 더 잘 보여 주는 동시에 샷의 방향과 착지 지점에 따른 전략적 선택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파5인 3번 홀의 그린 위치를 17야드 뒤로 옮기고 경사를 다시 조성했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쇼트게임 연습 구역, 퍼팅 연습 시설도 개선 대상이다.

새로운 골프숍 구축 협약

10월 26일 새로 발표된 내용은 클럽과 서밋 골프 브랜즈의 독점 소매 협약이다. 서밋은 B. Draddy, Fairway & Greene, Zero Restriction 브랜드를 바탕으로 골프숍의 공간 배치와 집기, 판매 상품을 기획하고 이 시설만을 위한 일부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양측은 매장 조성이 11월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협약에는 직원 유니폼 공급과 일부 클럽 행사 및 재개장 프로그램 협업도 포함된다. 사업주인 사우스 스트리트 파트너스(South Street Partners)와 운영 관련 업무를 맡은 노스뷰 호텔스 앤 리조츠(Northview Hotels & Resorts)는 클럽하우스 개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체 공사가 이미 완료됐다고 발표한 것은 아니다.

재개장 후에는 회원제 운영

이용객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접근 방식이다. 과거 리조트 투숙객과 일반 방문객에게도 이용 기회가 있었지만, 재개장 후에는 완전 회원제 프라이빗 클럽으로 전환한다. 따라서 11월 재개장은 누구나 티타임을 예약할 수 있는 공개 재개장이 아니라 회원 대상 운영 재개를 뜻한다.

골프장 주소는 100 Tabbystone, St. Simons Island, Georgia 31522, 미국이다. 해변의 리조트 건물(201 Arnold Road)과는 다른 장소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

11월의 정확한 첫 플레이 날짜와 모든 공정의 최종 완료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상태는 **‘재개장 예정’**으로 표기하는 것이 정확하다. 일정과 매장 계약은 10월 26일 공동 발표 자료를, 코스 개편 세부 내용은 클럽의 기존 공식 설명을 기준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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