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 말레이시아

폴린 루생부샤르,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 64타(−8)…야마시타와 1타 차

폴린 루생부샤르가 쿠알라룸푸르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 18홀을 64타(−8)로 마쳤다. 10월 29일 06시 31분(UTC) LPGA 공식 리더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와 소피아 슈버트가 1타 뒤졌다. 대회는 진행 중이다.

폴린 루생부샤르,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 64타(−8)…야마시타와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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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의 2019년 2월 27일 촬영 보관 사진이며 2026 메이뱅크 챔피언십 경기 사진은 아닙니다. 촬영: Jacob Sjöman(EXIF), 업로드: KLGCC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으로 저작자 표시 및 동일조건변경허락 준수 시 상업적 이용 가능. 960픽셀로 크기 조정.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007_TPC_KL_V1_16BITS.jpg;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프랑스의 폴린 루생부샤르(Pauline Roussin-Bouchard)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 라운드를 64타, 8언더파로 마쳤다. 2026년 10월 29일 06시 31분(UTC) 기준 LPGA 공식 리더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다만 이는 진행 중인 대회의 잠정 순위다. 11월 1일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아직 세 라운드가 남아 있다.

공식 리더보드의 주요 기록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는 파72이며, 루생부샤르의 64타는 8언더파에 해당한다.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Miyu Yamashita)**와 미국의 **소피아 슈버트(Sophia Schubert)**는 첫 18홀에서 나란히 65타(−7)를 기록해 확인 시점에 1타 차 공동 2위였다. 잉글랜드의 **찰리 헐(Charley Hull)**과 프랑스의 **페린 들라쿠르(Perrine Delacour)**는 각각 66타(−6)를 쳤다.

67타(−5) 그룹에는 한국의 **최혜진(Hye-Jin Choi)**과 황유민(Youmin Hwang), 말레이시아의 리야나 두리시치(Liyana Durisic) 등이 포함됐다. 개최국 선수 두리시치의 좋은 출발은 홈팬들에게 의미가 크다. 익숙한 코스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비교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선수들은 모두 1라운드를 마쳤으나, 다른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었다.

선두 출발의 의미

루생부샤르는 2022년 LPGA 투어에 입문했으며 아직 LPGA 우승은 없다. 반면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에서는 두 차례 우승했다. 2021년 Didriksons Skaftö Open과 2023년 Aramco Team Series – Singapore가 그 기록이다. 이번 64타는 경쟁력을 보여 주지만, 18홀의 좋은 스코어가 72홀 우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또한 합계 8언더파만으로 버디 개수를 추정할 수는 없다. 정확한 홀별 기록이 필요하다.

야마시타의 추격도 주목된다. 그는 2025년 이 대회에서 해나 그린, 최혜진과의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올해 첫날 1타 차로 출발하면서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열어 두었지만, 아직 우승자를 논할 단계는 아니다.

남은 일정과 관전 포인트

메이뱅크 챔피언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다. 이후 라운드에서는 티샷의 안정성, 그린 공략의 정확성, 압박 속 퍼팅이 순위 변동을 좌우할 것이다. 첫날 선두가 곧 최종 우승을 뜻하지는 않는다.

기록 확인 시점: 10월 29일 06시 31분(UTC) LPGA 공식 리더보드. 위 스코어는 해당 선수들이 완료한 첫 라운드 결과이며, 대회 전체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LPGA
태그:
#메이뱅크 챔피언십#LPGA 투어#폴린 루생부샤르#야마시타 미유#소피아 슈버트#말레이시아#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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