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린 루생부샤르(Pauline Roussin-Bouchard)는 2026년 10월 29일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4타, 8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러나 라운드 직후 인터뷰에서 그는 순위보다 그 스코어를 만들어 낸 집중력과 심리적 선택을 더 자세히 이야기했다. 인터뷰는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ASAP Sports가 10월 29일 원문을 공개했다.
다음 결과를 미리 생각하지 않기
루생부샤르는 정확한 샷과 좋은 퍼팅이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동시에 자신에게는 머릿속 대화를 잘 다루고 몇 홀 뒤의 결과까지 앞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원래 차분한 성격은 아니라고 밝힌 만큼, 감정을 없애는 것보다 주의를 현재의 샷에 두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는 남은 세 라운드에서도 같은 태도를 유지하려 한다.
더위가 샷 전 루틴을 지나치게 느리게 만들 때
지난해 이 대회를 돌아보며 그는 높은 기온 때문에 걸음과 프리샷 루틴이 지나치게 느슨해졌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샷 전 준비 동작과 걸음의 리듬에 의식적으로 활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이는 선수 개인의 경험이며, 더운 환경에서 모든 골퍼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훈련 법칙은 아니다.
한국 대회에서 이어진 흐름
루생부샤르는 직전 한국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서는 멀어졌지만 마지막 라운드들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쿠알라룸푸르에는 전날 비가 내렸으나, 코스 상태는 연습 라운드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볼의 라이도 비교적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맥락: 발언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4라운드 대회의 첫날 경기가 끝난 뒤 나왔다. 64타(−8)는 1라운드 기록이지 최종 성적이 아니다. GOLFTWITT는 이미 별도 기사에서 첫날 순위를 전했으며, 이 글은 선수 본인이 밝힌 집중력과 루틴, 더위에 대한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