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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가와 유토, 새 퍼팅 코치와 자신감 회복 비결 공개…63타 코스 기록

10월 24일 공식 인터뷰에서 가쓰라가와는 새 퍼팅 코치와의 훈련, 63타 코스 기록, 투어 카드 경쟁에서 우승 도전으로 바뀐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GOLFTWITT Editorial·2026년 10월 24일·3 분
가쓰라가와 유토, 새 퍼팅 코치와 자신감 회복 비결 공개…63타 코스 기록
퍼팅 관련 자료 이미지(가쓰라가와 선수 사진 아님). Woodypino / Wikimedia Commons, CC0 1.0; 상업적 이용 가능.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olf_putting_on_green.jpg

가쓰라가와 유토가 밝힌 반전의 계기: 퍼팅 코치와의 새로운 훈련, 그리고 코스 레코드 63타

2026년 10월 24일, 일본의 가쓰라가와 유토는 한국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 직후 DP월드투어 공식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3타를 기록하고 코스 레코드와 타이를 이룬 뒤, 최근 좋아진 경기 감각의 배경으로 새로운 퍼팅 코치와의 훈련을 언급했다. 코치를 만나 함께 훈련하기 시작한 시점은 아이리시 오픈 이후라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직접 확인되는 내용. 가쓰라가와는 이렇게 좋은 감각으로 라운드한 것이 오랜만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새로운 퍼팅 코치의 도움을 받은 사실도 분명히 밝혔다. 다만 인터뷰에서 코치의 이름을 밝히거나 그립·어드레스·스트로크 궤도 등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기술 교정법을 소개한 것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코칭 환경의 변화와 선수가 느낀 자신감의 회복이다.

투어 카드 걱정에서 우승 도전으로. 대회 전 가쓰라가와는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06위였다. 다음 시즌 DP월드투어의 완전한 출전 자격은 상위 100명에게 보장된다. 그는 이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으나, 이번 라운드 덕분에 우승 가능성까지 바라보면서 자신의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터뷰 당시 2027년 출전권이나 대회 우승이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

기록적인 63타의 과정. 가쓰라가와는 2라운드 종료 시 선두였던 케이시 자비스와 앙투안 로즈네르에게 5타 뒤진 상태로 3라운드를 출발했다. 2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추격에 나섰고, 후반에도 타수를 줄여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합계 13언더파에 도달했다. 자비스는 11언더파로 2위, 김시우·신상훈·로즈네르는 10언더파로 공동 3위였다. 이날 63타는 2006년 강지만이 작성한 우정힐스 코스 기록과 같았다.

이번 발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새로운 퍼팅 코치와의 만남과 좋은 성적 사이에는 선수가 체감한 연관성이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뛰어난 라운드만으로 특정 지도 방식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는 없다. 공개된 인터뷰에도 변경 전후 퍼팅 통계나 세부 기술 데이터는 없다. 한편 63타는 퍼팅만이 아니라 티샷·아이언샷·코스 매니지먼트 등이 함께 작용한 결과다. 선수의 자신감에 관한 설명과 검증되지 않은 기술적 추론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라운드의 변수. 10월 25일 일요일, 가쓰라가와에게는 추격자에서 선두 수성자로 역할이 바뀌는 시험이 기다린다. 2타 차는 분명 유리하지만 승리를 확정할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라는 상황에서 레이스 투 두바이 순위 역시 최종 결과에 따라 변한다. 이 기사는 3라운드 종료 시점의 인터뷰와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최종 우승자를 미리 단정하지 않는다.

DP월드투어 공식 영상 인터뷰, 2026년 10월 24일 · DP월드투어 3라운드 공식 기사.

사진은 퍼팅 장면을 보여주는 자료 이미지로, 가쓰라가와 선수나 제네시스 챔피언십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Woodypino / Wikimedia Commons 제공, CC0 1.0(상업적 이용 가능). 사진 출처 · 라이선스.

출처:DP World Tour
태그:
#가쓰라가와 유토#인터뷰#DP월드투어#제네시스 챔피언십#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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