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효주, BMW 레이디스 3라운드 67타로 공동 7위 도약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합계 11언더파로 선두와 6타 차가 됐다.

Golftwitt Editorial·2026년 10월 24일·1 분
김효주, BMW 레이디스 3라운드 67타로 공동 7위 도약
올댓골프리뷰, Hyo Joo Kim archival portrait (2019), Wikimedia Commons, 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 Unmodified, not from the 2026 tournament.

김효주가 2026년 10월 24일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15위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섰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선두 류해란과 6타 차다.

김효주는 전반 9홀에서 2번, 3번, 6번, 9번 홀 버디로 32타를 쳤다. 11번 홀 보기 이후 13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으나 15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 16번과 17번 홀 연속 버디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홀에서는 파를 지켰다.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고 페어웨이 14개 중 13개, 그린 18개 중 15개를 적중했다. 퍼트는 28개였다. 정확한 티샷이 꾸준한 버디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

31세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 중이다. 2026년에는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했으며 10월까지 톱10에 여섯 차례 올랐다.

최종 라운드는 10월 25일 열린다. 선두와 6타 차를 뒤집기는 쉽지 않지만 홈 대회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릴 기회가 남아 있다. 이 내용은 최종 결과가 아닌 3라운드 종료 기준이다.

출처: LPGA 공식 보도(2026년 10월 24일). 사진은 2019년 김효주 자료사진이며 이번 대회 사진이 아니다.

태그:
#김효주#LPGA#BMW 레이디스
계속 읽기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