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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보기 없는 65타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위

박민지가 버디 7개, 보기 0개로 65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유해란과는 4타 차다.

GOLFTWITT Editorial·2026년 10월 24일·2 분
박민지, 보기 없는 65타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위
Illustrative archival photograph: 'Female golfer on green.jpg' by jmw (2017), via Wikimedia Commons, CC0 1.0 Universal (commercial use allowed).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Female_golfer_on_green.jpg ;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 Not Minji Park and not the 2026 BMW Ladies Championship. Unmodified.

박민지가 2026년 10월 24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는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다. 17언더파 199타로 선두인 유해란과는 4타 차이며, 마지막 18홀이 남아 있다.

박민지의 스코어는 1라운드 70타, 2라운드 68타, 3라운드 65타로 계속 좋아졌다. 특히 비가 많이 내린 토요일에 단 한 번의 보기도 없이 7개의 버디를 기록한 점이 돋보였다. 국내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65타는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선두권의 경기 양상도 흥미롭다. 유해란은 67·64·68타로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했고, 박민지는 최혜진, 일본의 요시다 유리와 함께 13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전반 9홀에서 8언더파 28타를 치며 강하게 출발했지만 후반에 타수를 잃어 66타로 마쳤다. 반면 박민지는 큰 기복 없이 버디를 쌓으며 타수를 줄였다.

KLPGA 투어에서 풍부한 우승 경력을 쌓은 박민지에게 이번 국내 개최 LPGA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다. 하지만 선두와 4타 차가 나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도 버디 기회를 적극적으로 살려야 한다. 동시에 토요일처럼 보기 없는 경기 운영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날씨와 코스 상태도 변수다. 3라운드에는 많은 비가 내려 진행이 쉽지 않았고, 마지막 날에도 작은 실수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박민지가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내더라도 선두의 결과에 따라 우승 여부가 달라진다.

대회 최종 라운드는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순위와 타수는 모두 10월 24일 3라운드 종료 기준이며 최종 결과가 아니다.

주요 출처: LPGA 공식 리더보드와 박민지 3라운드 하이라이트(2026년 10월 24일), 스포츠W 국내 경기 기사(2026년 10월 24일). 사진은 박민지나 이번 대회가 아닌 여성 골퍼 자료사진이며 jmw의 Wikimedia Commons CC0 1.0 저작물이다.

출처:LPGA
태그:
#박민지#BMW 레이디스 챔피언십#LPGA#KLPGA#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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