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설립된 프리미엄 브랜드 독립 클럽 피팅 업체 True Spec Golf가 화요일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 선 데블 남자 골프팀과 2026-27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팀은 True Spec의 맞춤형 클럽 피팅 서비스 전반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로프트와 라이 조정, 클럽 간 거리 간격 분석, 그립 교체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에는 참가하는 ASU 학생 선수들에게 보상금으로 사용될 상당한 규모의 NIL 기여금도 포함돼, 업계 최초 사례가 됐다.
True Spec Golf의 스콧 앤더슨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스코츠데일은 우리의 고향이며, 선 데블 네이션의 지원 요청에 응답했다”며 “우리는 모든 면에서 밸리 지역 기업이다. ASU 골프 프로그램에 자원을 투자하고 사실상 팀의 연장선이 된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ASU의 2026-27시즌 로스터에는 9명이 포함돼 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현재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WAGR) 톱60에 올라 있다. 이 팀은 Golfweek의 올해 NCAA 남자 골프 프리시즌 랭킹에서 2위, Golf Channel 랭킹에서 4위에 자리했다.
ASU 남자 골프팀의 맷 서먼드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 피팅 서비스와 매우 관대한 NIL 기여금으로 우리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True Spec Golf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엘리트 프로그램이지만 경쟁은 매년 치열해지고 있다. 따라서 True Spec 같은 지역 기업이 우리 팀에 이 같은 투자를 해주는 것은 현재 선수들뿐 아니라 미래 선수 영입에도 매우 소중하다”고 밝혔다.
True Spec Golf는 2014년부터 브랜드와 모델에 관계없이 고객에게 최적의 장비를 객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각 클럽 피팅 세션에서 고객은 현재 사용 중인 클럽과 최신 장비를 비교해 자신의 게임에 가장 적합한 클럽을 찾을 수 있다. 전문 피터가 전 과정을 안내하고 데이터를 해석해, 한 클럽만 최적화할지 백 전체를 교체할지에 맞춰 맞춤 장비를 선택하도록 돕는다.
함께 읽을 기사
토니 피나우의 퍼트 한 번에 100만 달러 기부 약속… NBA 경기장의 특별한 순간
유타 재즈 홈 개막전에서 피나우가 두 번째 시도에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자 방송인 팻 맥아피가 피나우 재단에 100만 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레이스 투 두바이 플레이오프 진출자 확정… 70명이 우승 경쟁 이어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종료로 DP 월드투어 UAE 플레이오프에 나설 70명이 가려졌다. 우승자 가쓰라가와 유토는 시즌 랭킹을 78계단 끌어올렸다.
존 캐틀린, 홍콩 오픈 5타 차 우승…2027년 마스터스 첫 출전권 확보
존 캐틀린이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홍콩 오픈 정상에 올랐다. 5타 차 우승으로 2027년 마스터스 첫 출전과 디 오픈 참가 자격을 얻었다.
아이언이 몸 뒤에 '걸릴' 때: 팀 쿡의 스윙 플레인 연습과 30회 점검
팀 쿡은 지나치게 평평한 다운스윙을 점검할 때 60도 보호 가이드를 사용합니다. 적용 범위와 안전한 아이언 연습법을 살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