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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피나우의 퍼트 한 번에 100만 달러 기부 약속… NBA 경기장의 특별한 순간

유타 재즈 홈 개막전에서 피나우가 두 번째 시도에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자 방송인 팻 맥아피가 피나우 재단에 100만 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토니 피나우의 퍼트 한 번에 100만 달러 기부 약속… NBA 경기장의 특별한 순간
2024년 9월 27일 프레지던츠컵에서 퍼팅 연습 중인 토니 피나우의 자료 사진. 촬영: Caddyshack01. 출처: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024_Presidents_Cup_-_Tony_Finau_1.jpg.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 4.0 국제(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저작자·출처·라이선스 표기와 변경 사항 고지 조건으로 상업적 이용이 허용됩니다. 사진은 수정하지 않았으며 2026년 10월 23일 유타 재즈 행사 장면이 아닙니다.

NBA 경기 중 작전타임이 뜻밖의 골프 자선 이벤트로 바뀌었다. 10월 23일 금요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 홈 개막전 도중, PGA 투어 통산 6승의 토니 피나우가 임시 퍼팅 그린 앞에 섰다. 긴 퍼트를 성공시키면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약속이 걸린 순간이었다.

기부를 약속한 사람은 경기장을 찾은 ESPN 방송인 팻 맥아피였다. 평소 재즈 홈경기에서는 관중 한 명이 타임아웃에 퍼트를 시도해 비교적 소액의 상금을 노린다. 그러나 이날 구단은 유타 출신 프로골퍼 피나우를 깜짝 참가자로 내세웠고, 맥아피는 성공 시 토니 피나우 재단에 100만 달러를 내놓겠다고 했다. 재단은 교육·건강·여가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한다.

첫 번째 퍼트는 홀 왼쪽으로 빗나갔다. 하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는 공이 홀로 들어갔다. 관중이 환호하자 맥아피는 피나우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축하했다. 보도에서 확인되는 것은 공개적인 기부 약속이며, 기사 작성 시점까지 실제 송금이 완료됐는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특별 이벤트에는 배경이 있었다. 한 주 전 맥아피가 출연하는 ESPN ‘칼리지 게임데이’의 필드골 도전에서 유타 재즈 구단 관계자 라이언 스미스와 라이언 스위니가 상금 규모를 키웠다. 참가 학생이 두 번째 시도에 성공하자, 재즈는 홈 개막전에서 맥아피에게 역으로 고액의 자선 도전을 제안했다.

피나우는 최근 자신의 퍼팅 개선을 위해 특이하게 긴 그립을 시험 중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날 경기장에서 사용한 장비의 구체적인 사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중요한 결과는 분명하다. 한 번의 성공적인 퍼트가 대회 우승 상금이 아닌 지역사회를 위한 거액의 기부 약속으로 이어졌다. 관련 사실은 KSL Sports(10월 23일), Golfweek(24일), GOLF.com(25일)의 독립적인 보도와 대조해 확인했다.

출처: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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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피나우#자선#PGA 투어#유타 재즈#NBA#팻 맥아피#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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