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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머스 파워와 오스틴 스모더먼,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선두

파워와 스모더먼은 포트로열 골프코스에서 합계 16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치고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Golftwitt Editorial·2026년 10월 25일·1 분
시머스 파워와 오스틴 스모더먼,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선두
버뮤다 해안 자료사진, Tomwsulcer, CC0 1.0, Wikimedia Commons. 대회 현장 사진이 아님.

아일랜드의 시머스 파워와 미국의 오스틴 스모더먼이 2026년 10월 24일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 선수는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로열 골프코스에서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까지의 순위이며 최종 결과는 아니다.

파워는 이날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번과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13번 홀 보기 이후 14번 홀에서는 페어웨이에서 친 공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만회했다.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스모더먼은 앞선 두 라운드에서 65타와 66타를 기록한 데 이어 토요일에도 66타를 쳤다. 두 선수 모두 시즌 막바지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파워는 4년 만의 투어 우승을 노린다. 포트로열의 강한 바람은 경기 난도를 높였고 정확한 쇼트게임의 중요성을 키웠다.

두 선수는 일요일 최종 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함께 출발할 예정이다. 다른 경쟁자들의 추격 가능성도 남아 있어 우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성적은 상금뿐 아니라 다음 시즌 투어 출전 자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The Irish Times, The42(2026년 10월 24일), PGA Tour. 사진은 버뮤다 해안의 자료사진으로 이번 대회 장면이 아니다.

태그:
#버뮤다 챔피언십#시머스 파워#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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