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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타 차 선두로 출발

비 내린 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끝을 세 버디로 장식했고 최혜진의 전후반은 엇갈렸다.

Golftwitt 편집부·2026년 10월 24일·2 분
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타 차 선두로 출발
2026년 10월 24일 3라운드 순위. LPGA 자료를 바탕으로 한 Golftwitt 편집부 인포그래픽.
핵심 내용
  • 17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 판단을 잘못했고 공을 찾는 시간이 허용 시간을 몇 초 넘었다고 밝혔다.
  • https://base44.app/api/apps/68c3e88a96ab992732fdac29/files/mp/public/68c3e88a96ab992732fdac29/7169d0e8b article-6adc70cc47462350959c1297.jpg 출처: LPGA; ASAP Sports 공식 인터뷰; Newsis; AP.

유해란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8타를 쳐 합계 199타(−17)로 선두에 섰다. 박민지, 최혜진, 요시다 유리는 203타(−13)로 4타 뒤진 공동 2위다. 비 내린 토요일에 추격 구도가 바뀌었지만 우승자는 일요일 라운드에서 결정된다.

유해란의 스코어카드에서 중요한 장면은 15번 홀 보기 이후의 반응이었다. 마지막 세 홀을 모두 버디로 마무리했다. 6시간 넘게 경기했다고 말했다. 비와 바람에 더 긴 클럽과 정확성이 필요했으며 퍼팅은 앞선 이틀보다 좋았다고 평가했다.

최혜진은 전반 28타, 후반 38타로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초반에는 자신 있는 샷과 버디 퍼트 성공이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17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 판단을 잘못했고 공을 찾는 시간이 허용 시간을 몇 초 넘었다고 밝혔다. 최종일에는 우승보다 매 샷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코스를 더 잘 이해하고 상황에 적응한 점을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평소와 달리 이번 주에는 연습 라운드 18홀을 모두 돌았다. 해안에서 비와 바람을 동시에 상대해야 했으며, 둘 중 하나만 있는 편이 좋겠지만 두 조건 모두 받아들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우승 경쟁에 남아 있는 요시다 유리는 비 뒤 공이 거의 굴러가지 않아 캐리 거리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코스 상태는 여전히 좋았고 자신의 샷도 안정적이었다는 평가다. 일요일을 좋은 기회라고 표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전 추격 구도는 달랐다. 토요일 마지막 조의 김민선7과 로런 코플린은 각각 133타, 유해란은 131타로 시작했다. 따라서 라운드 전 격차는 2타였다. 일요일 마지막 조는 유해란, 박민지, 최혜진이다.

나탈리야 구세바는 3라운드 후 이븐파 공동 62위다. 10월 25일 10번 홀 출발은 한국시간 08시 43분, 모스크바시간 02시 43분이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마지막 조는 한국 09시 38분, 모스크바 03시 38분에 시작한다.

출처: LPGA; ASAP Sports 공식 인터뷰; Newsis; AP.

출처:media.lp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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