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말레이시아

리야나 두리시치,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67타… 안전한 공략과 홈 팬의 응원

말레이시아의 리야나 두리시치가 2026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0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그는 실수가 나더라도 유리한 곳에 공을 남기는 공략과 친구들의 응원을 강조했다.

리야나 두리시치,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는 67타… 안전한 공략과 홈 팬의 응원
사진 출처 및 이용 권한

2019년 2월 27일 촬영된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의 자료 사진입니다. 리야나 두리시치나 2026년 대회 장면이 아닙니다. EXIF상 촬영자 Jacob Sjöman, KLGCC가 위키미디어 공용에 CC BY-SA 4.0으로 게시. 960픽셀로 축소.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007_TPC_KL_V1_16BITS.jpg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말레이시아의 리야나 아지잔 두리시치(25)가 2026년 10월 29일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라운드 종료 시점 공동 6위로 말레이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특히 보기 없이 18홀을 마쳤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버디 5개, 보기 0개

두리시치는 1번, 3번, 4번, 13번,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나머지 홀은 모두 파로 마무리했다. 버디 5개와 보기가 없는 기록이 정확히 5언더파로 이어졌다. 10월 29일 Bernama의 경기 후 보도에는 스코어와 함께 선수 자신의 설명이 담겼다.

완벽한 샷보다 중요한 안전한 미스

두리시치는 샷의 정확성이 좋았다고 평가하면서도 공이 목표를 벗어났을 때 어디에 떨어질지를 생각한 선택을 강조했다. 모든 샷에서 완벽함을 기대하기보다 다음 플레이에서 파를 지킬 수 있는 지점에 공을 남기려 했다는 뜻이다. 필요한 순간 퍼트가 성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이는 선수의 당일 경기 설명이지, 특정 방법이 모든 골퍼의 스코어를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9홀 뒤에도 떠나지 않은 친구들

두리시치는 가까운 친구들이 전반 9홀만 보고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후반까지 응원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해 고국에서 경기한다는 책임감과 익숙한 사람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대회 전에는 형제 다니알이 다시 캐디를 맡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새롭게 확인된 핵심은 가족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줄인 코스 공략과 안정적인 스코어 관리였다.

남은 세 라운드

이번 LPGA 투어 대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첫날의 보기 없는 67타는 좋은 출발이지만 최종 순위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세 라운드의 경기 내용이 중요하다.

자료: Bernama가 직접 전한 경기 후 발언, The Sun의 대회 전 인터뷰, LPGA 공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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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나 두리시치#메이뱅크 챔피언십#말레이시아#LPGA#67타#보기 없는 라운드#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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