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최종 라운드: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인 준우승
2026년 11월 1일, 중국의 **류옌(28세·LPGA 공식 표기 Yan Liu)**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최종 라운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대회를 마쳤다. 야마시타 미유는 22언더파 266타로 두 타 앞서 우승했다. LPGA 공식 결과와 대조한 수치다.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최종 라운드 마지막 조에 편성된 류옌은 버디 3개, 이글 1개, 보기 1개를 기록해 네 타를 줄였다. 페어웨이 적중 14회 중 9회, 그린 적중 18홀 중 14홀, 퍼트 30개였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26년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3위다.
류옌은 LPGA가 공개한 라운드 후 발언에서 첫 최종 조의 압박을 잘 견딘 점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꾸준한 연습과 준비가 부담이 큰 순간에도 자신감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발언의 요약이며 별도의 가상 인터뷰가 아니다.
이하에는 최종 성적이 확정되기 전인 10월 31일 3라운드 후 발언을 보존한다.
9언더파를 기록하고도 스코어를 몰랐다
중국의 **류옌(Liu Yan·LPGA 표기 Yan Liu)**은 2026년 10월 31일 메이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L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하지만 LPGA가 공개한 라운드 후 발언에서 류옌은 경기 도중 합계 타수를 세지 않았으며, 스코어링 구역에 도착한 뒤 캐디에게서 9언더파라는 사실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집중한 것은 누적 스코어보다 눈앞의 한 타였다. 마지막 홀에서 나온 이글은 그날의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18번 홀의 세 번째 샷, 웨지 선택
18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류옌은 다음 샷을 유리한 거리로 보내는 레이업을 선택했다. 세 번째 샷을 앞두고 로프트 60도와 54도 웨지 사이에서 고민했다. 캐디가 건넨 확신 덕분에 한 클럽을 골라 풀스윙을 시도했고,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 이글이 됐다.
이는 홀인원(hole-in-one)이 아니다. 티잉 구역에서 첫 번째 샷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세 번째 샷을 홀아웃한 것이다.
류옌은 스윙과 퍼팅 감각이 특히 좋았다고 돌아봤다. 이날 기록은 퍼트 26개, 그린 적중 18홀 중 16홀, 페어웨이 적중 14회 중 6회였다. 뛰어난 경기 내용을 보여 주는 수치지만 특정 방법의 효과를 보장하는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우승 경쟁까지 두 타
54홀을 마친 류옌은 16언더파 200타로 폴린 루생부샤르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야마시타 미유는 18언더파 198타로, LPGA 공식 리더보드 기준 두 타 앞섰다. 최종 라운드를 하루 앞둔 상황이었다.
2023년 LPGA 투어에 합류한 류옌은 정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라운드 후에는 결과를 미리 생각하기보다 현재와 다음 샷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실제 선수 발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별도의 문답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이 발언은 10월 31일 3라운드 후에 나왔다. 11월 1일의 최종 결과는 기사 첫머리에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