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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금왕 가네코 고타, DP월드투어 첫 플레이오프 출전…아부다비에서 새 도전

2025년 JGTO 상금왕 가네코 고타가 11월 5~8일 아부다비 야스 링크스에서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데뷔전을 치른다. 오스트리아 우승으로 2028년까지 출전권을 얻었지만 두바이 최종전 진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일본 상금왕 가네코 고타, DP월드투어 첫 플레이오프 출전…아부다비에서 새 도전
2024년 4월 6일 아부다비 야스섬 골프장을 촬영한 실제 사진. 촬영자 Tashmetova808;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olf_club,_Yas_island,_Abu_Dhabi_city,_UAE.jpg; 라이선스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출처 표기 및 2차 저작물에 동일조건변경허락을 준수하면 상업적 이용 가능. 수정 사항: 가로 1280픽셀로 축소. 가네코 선수나 2026년 대회 사진이 아님.

일본 상금왕에서 아부다비 플레이오프 무대까지

일본의 가네코 고타가 DP월드투어 첫 정규 시즌에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투어가 2026년 10월 26일 발표한 공식 기사에 따르면 가네코는 11월 5~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링크스에서 개최되는 아부다비 알다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는 가네코의 첫 레이스 투 두바이 플레이오프다.

불과 1년 전 그의 주 무대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였다. 가네코는 2025년 일본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상금 순위 1위를 차지해 2026년 DP월드투어 출전권을 얻었다. 2023년 시즌을 앞두고 마련된 연계 제도에 따라 일본 투어 상위 세 선수는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 낸 반전

유럽 무대의 출발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가네코는 첫 두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이후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벨기에 소달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바로 다음 주인 5월 31일, 그는 오스트리안 알파인 오픈에서 DP월드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통산 12번째 DP월드투어 출전에서 올린 정상 등극이었다. 우승의 실질적 보상도 컸다. 그는 2028년 시즌 종료까지 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따라서 아부다비 대회는 투어 잔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시즌 최상위 선수들과 경쟁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아부다비 출전 확정, 두바이 최종전은 미정

레이스 투 두바이 플레이오프는 두 번의 롤렉스 시리즈 대회로 이어진다. 우선 시즌 포인트 상위 출전 가능 선수 70명이 야스 링크스에서 72홀 경기를 치른다. 그 결과를 반영한 시즌 순위 상위 50명만 11월 12~15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가네코의 아부다비 출전은 확정됐지만 두바이행 티켓을 이미 확보한 것은 아니다. 첫 플레이오프에서의 성적이 다음 무대를 결정한다.

가네코의 행보는 일본 남자 골프의 최근 성장세와도 맞닿아 있다. DP월드투어는 10월 26일 분석에서 지난 4년간 투어 우승을 달성한 일본인 선수로 히사쓰네 료, 호시노 리쿠야, 나카지마 게이타, 가쓰라가와 유토, 가네코 고타 등 다섯 명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세 명은 JGTO 연계 경로를 밟았다.

첫 해외 우승의 자신감을 최종 시리즈에서도 보여 줄 수 있을지가 가네코의 다음 과제다.

출처: DP월드투어 2026년 10월 26일 공식 기사, 오스트리안 알파인 오픈 우승 보고서, 아부다비 알다르 챔피언십 공식 일정.

사진: 2024년 아부다비 야스섬 골프장을 촬영한 실제 기록 사진으로, 가네코나 2026년 대회 장면은 아니다. Tashmetova808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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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고타#DP월드투어#레이스 투 두바이#아부다비 알다르 챔피언십#일본 골프#JGTO#야스 링크스#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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