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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9홀만 치른 도카이 클래식 예선… 가네오카 게이고·핫타 야마토 본선 진출

10월 26일 반테린 도카이 클래식 월요 예선이 악천후로 9홀로 축소됐다. 참가자 105명 중 10명만 본선에 진출했으며, 프로 가네오카 게이고(−4)와 핫타 야마토(−3)가 각 조 선두를 차지했다.

악천후로 9홀만 치른 도카이 클래식 예선… 가네오카 게이고·핫타 야마토 본선 진출
설명용 사진 'Golfers fairway'(2018-04-21), 촬영자 5598375, Wikimedia Commons / Pixabay. CC0 1.0 라이선스로 상업적 사용 가능: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olfers_fairway.jpg ;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 기사 선수 또는 대회 사진이 아님.

2026년 10월 26일, 일본 남자 프로골프 **반테린 도카이 클래식(Vantelin Tokai Classic)**의 월요 예선이 악천후로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치러졌다. 원래의 18홀 승부 대신 9홀만 진행됐으며, 105명의 참가자 가운데 10명만 본선 출전권을 얻었다. 대회 운영진은 전반 9홀 출발 조와 후반 9홀 출발 조에서 각각 성적 상위 5명을 선발했다.

가네오카 게이고, 4언더파로 첫 번째 조 1위

히로시마 출신의 프로 **가네오카 게이고(金岡奎吾)**는 전반 9홀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0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지난 시즌 왼쪽 손목 부위의 염증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본골프투어기구(JGTO)에 따르면 해당 부상으로 투어의 특별 출전 자격 보호를 적용받았다.

가네오카는 이번 짧은 예선에서 스윙과 플레이의 리듬을 지키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샷과 퍼트 모두 감각이 좋다고 평가하면서, 본선에서는 우선 컷 통과를 이루고 주말에 상위권 경쟁까지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비에 강한 핫타 야마토의 3언더파

후반 9홀 출발 조에서는 **핫타 야마토(発多ヤマト)**가 3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미에현 출신인 그는 평소 비 오는 날 플레이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지만, 9홀 단기전에서는 실력만큼 운도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본선에서는 지역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만한 성적을 노린다.

10명 중 아마추어 3명… 형제 동반 출전도

합격자 10명 중 3명은 아마추어다. 대학생 **마쓰야마 레오(松山怜生)**는 전반 9홀에서 2언더파로 마지막 다섯 번째 출전권을 얻었다. 그의 동생인 고교생 **마쓰야마 마오(松山茉生)**는 이미 추천 선수로 본선 출전이 확정된 상태였다. 두 형제는 처음으로 같은 프로 대회에 출전하게 됐으며, 레오는 동생과 베스트 아마추어 경쟁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반테린 도카이 클래식 본선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열린다. 예선 장소는 인접한 동코스였다. 날씨 탓에 예선은 짧아졌지만 본선 출전권의 가치는 그대로다.

출처: 일본골프투어기구(JGTO), 2026년 10월 26일 공식 발표.

사진은 자료 이미지이며 기사에 언급된 선수나 실제 대회를 촬영한 것이 아니다. 'Golfers fairway', 촬영자 5598375, Wikimedia Commons / Pixabay, CC0 1.0. 상업적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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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오카 게이고#핫타 야마토#반테린 도카이 클래식#JGTO#일본 골프 투어#월요 예선#2026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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