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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서교림·김민솔의 대상 경쟁, 60명이 시즌 마무리

11월 6~8일 파주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KLPGA 시즌 최종전에는 60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12억 원을 놓고 대상 포인트 1위 서교림과 상금 1위 김민솔의 경쟁이 결판난다.

KLPGA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서교림·김민솔의 대상 경쟁, 60명이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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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1일 촬영된 여성 골퍼의 실제 자료 사진. 촬영자 jmw / Pixabay, Wikimedia Commons의 'Female golfer on green.jpg'. CC0 1.0(상업적 이용 허용). 2026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출전 선수 또는 서원힐스를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원본에서 크기를 줄였습니다.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Female_golfer_on_green.jpg; 이용허락: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54홀에 걸린 2026시즌 마지막 승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26년 11월 3일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공식 프리뷰를 발표했다. 대회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다. 코스는 파72, 6,649야드이며, 출전 인원은 60명으로 제한된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다. 아직 경기가 시작되지 않았으므로 확정된 최종 순위나 우승자는 없다.

최종전은 일반 대회와 상금 및 포인트 배분에서 차이가 있다. 우승 상금 비중은 25%, 대상 포인트 배점은 메이저 대회와 같은 수준이다. 신인상 수상자는 이미 결정됐지만, 웰컴저축은행 대상, 공식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경쟁은 마지막 대회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대회 우승과 연간 개인 타이틀 수상은 구분해서 살펴봐야 한다.

대상 포인트 563 대 525, 상금 순위는 반대

가장 주목받는 두 선수는 2006년생 서교림과 김민솔이다. KLPGA가 발표한 최종전 직전 기록에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 563점으로 1위, 공식 시즌 상금 14억 1,321만 6,000원으로 2위다. 김민솔은 대상 포인트 525점으로 2위지만, 상금 16억 181만 9,428원으로 1위다. 김민솔은 S-OIL 챔피언십을 마친 뒤 KLPGA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공식 상금 16억 원을 넘겼다. 다른 투어의 수입이나 개인 후원금까지 합한 금액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순위 계산에도 중요한 조건이 있다. 서교림이 톱10에 들어 대상 포인트를 얻으면, KLPGA의 공식 시나리오상 김민솔은 우승해야 대상 역전이 가능하다. 반대로 서교림이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한다면, 김민솔은 공동 7위 이상으로도 대상 수상을 확정할 수 있다. 김민솔이 8위로 38점을 얻는 경우에는 양 선수가 563점으로 동률이 되지만, KLPGA는 상금 순위에서 앞서는 김민솔이 대상 수상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모두 조건부 계산이며, 실제로 나온 경기 결과가 아니다.

서교림은 앞서 겪은 몸 상태의 어려움에서 회복 중이며 정상적인 경기력으로 최종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솔은 긴 시즌의 피로를 인정하면서도 현재 컨디션은 안정적이며 결과보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예원은 ‘4년 연속 3승’ 최초 기록 도전

직전 S-OIL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에게도 특별한 목표가 있다. 이번 최종전까지 우승하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시즌 연속으로 시즌 3승을 기록한 KLPGA 최초의 선수가 된다. 현재로서는 도전 중인 기록이며 이미 달성된 성과가 아니다.

상금 부문에서는 한 시즌 10억 원 돌파 선수 5명이 최초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현재 10억 원을 넘은 선수는 세 명이고, 이예원은 9억 3,406만 98원, 유현조는 8억 8,598만 4,047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최종전에서 필요한 순위를 확보하면 10억 원 그룹에 합류할 수 있다. 이 역시 KLPGA 공식 상금 기준이다.

경기 전략과 변수

이예원은 서원힐스의 까다로운 그린에 주목하며, 세컨드 샷을 통해 더 쉬운 퍼트 위치를 확보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린 공략과 파 세이브의 정밀도가 중요해질 수 있지만, 실제 우승 경쟁은 54홀 결과로만 결정된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은 LPGA 대회 출전 때문에 이번 최종전에 참가하지 않는다. 주최 측은 9번과 15번 홀 페어웨이에 자선 이벤트 구역도 운영한다. 지정 구역에 티 샷한 볼이 멈추면 해당 선수 이름으로 10만 원이 기부금에 적립된다.

세 라운드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모든 선수 기록과 우승 시나리오는 11월 3일 공식 프리뷰 기준이다. 대회 개막 후에는 KLPGA 공식 리더보드의 라운드별 스코어와 경기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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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서교림#김민솔#이예원#서원힐스#파주#2026 시즌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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