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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6언더파 우승…시즌 상금왕은 이정은3

홍진주가 세종에서 열린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에서 138타(−6)로 2타 차 우승을 거뒀다. 시즌 상금왕은 약 8,377만 원을 벌어들인 이정은3가 차지했다.

홍진주,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6언더파 우승…시즌 상금왕은 이정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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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장의 가을 풍경을 담은 실제 자료사진으로, 홍진주 선수나 세종 대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촬영: Elly Son, 2024.11.11; 게시: Pexels, 2025.02.01. 원본: https://www.pexels.com/photo/scenic-autumn-landscape-in-south-korea-30499206/; Pexels 라이선스: https://www.pexels.com/license/ (상업적 보도 이용 가능). Base44 미디어에 이미 저장된 사진입니다.

홍진주(43)가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했지만, 시즌 상금왕은 이정은3(41)에게 돌아갔다. 최종전 우승과 시즌 상금순위 1위는 서로 다른 성적이다. 전자는 이틀간의 타수로 결정되고, 후자는 한 시즌 동안 획득한 상금의 합계로 결정된다.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은 10월 27~28일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에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렸다. 홍진주는 첫날 67타(−5), 둘째 날 **71타(−1)**를 쳐 최종합계 **138타(−6)**로 정상에 올랐다. 2위와는 두 타 차였다.

임은아가 **140타(−4)**로 2위, 김보경이 **141타(−3)**로 3위, 배경은이 **142타(−2)**로 4위를 차지했다. 총상금은 7천만 원, 홍진주의 우승 상금은 1천50만 원이었다. 이 수치는 진행 중인 순위가 아니라 대회가 종료된 뒤의 최종 결과다.

시즌 상금왕은 이정은3

홍진주는 올 시즌 2차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총 13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번만 톱10 밖으로 밀려났으며, 시즌 상금 약 8,148만 원으로 상금순위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정은3는 시즌 상금 약 8,377만 원을 기록해 상금왕을 차지했다. 이정은3는 올해 2승, 준우승 2회, 3위 2회, 톱10 10회의 성적을 냈다. 따라서 최종전 우승자는 홍진주, 시즌 상금왕은 이정은3라고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챔피언스투어가 보여준 두 가지 성공 방식

KLPGA 챔피언스투어는 시니어 선수들을 위한 별도 투어다. 10월 29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정규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번 세종 최종전에는 시즌 상금순위 상위권 선수 60명이 출전했다.

홍진주는 꾸준한 톱10 성적에 시즌 마지막 우승을 더했다. 이정은3는 여러 대회에서 쌓은 상금으로 시즌 1위를 확정했다. 이는 단일 대회 우승과 연간 누적 성적이 어떻게 다른 성과를 나타내는지 보여준다.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은 이미 종료됐으며, 향후 대회 결과를 의미하지 않는다.

자료: 2026년 10월 29일 서울경제 보도(KLPGA 결과·자료 기반), 같은 날 데일리안의 주최사 확인 보도. 사진은 국내 다른 골프장의 자료사진으로, 세종 대회 현장 사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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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챔피언스투어#홍진주#이정은3#세종#한국여자골프#2026시즌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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