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멕시코

벤 그리핀, 멕시코 오픈 첫날 64타: 새 캐디와 장거리 퍼트, 무릎 관리 이야기

벤 그리핀은 10월 29일 멕시코 오픈 첫 라운드에서 64타(−7)를 기록했다. 공식 인터뷰에서 장거리 퍼트 연습, 4년 반 만의 캐디 교체, 왼쪽 무릎 문제 이후 복귀 과정을 설명했다.

벤 그리핀, 멕시코 오픈 첫날 64타: 새 캐디와 장거리 퍼트, 무릎 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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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 라이더컵에서 촬영한 벤 그리핀의 자료사진(2026년 멕시코 오픈 현장 사진이 아님). 사진: Bryan Berli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사진을 크롭하고 크기를 조정함.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en_Griffin_Ryder_Cup_2025-048.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미국의 **벤 그리핀(Ben Griffin)**이 2026년 10월 29일 VidantaWorld 멕시코 오픈 첫 라운드에서 **64타(파보다 7타 적은 −7)**를 기록했다. 그러나 라운드 직후 공식 인터뷰의 핵심은 스코어만이 아니었다. 그는 장거리 퍼트 훈련을 바꾼 이유, 새로운 캐디와 치른 첫 대회, 무릎 문제 이후의 복귀 과정을 설명했다.

장거리 퍼트에 집중한 이유

그리핀은 20피트가 넘는 거리에서 여러 퍼트를 성공시킨 점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꼽았다. 휴식 기간에는 ShotLink 통계를 살펴보며 장거리 퍼팅을 개선 과제로 정했다. 그는 Spider 계열의 말렛형 퍼터로 짧은 퍼트에서는 좋은 성과를 냈지만, 20피트 이상에서 성공하는 횟수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 거리의 연습 비중을 높였다. 첫날 결과는 긍정적이지만, 한 라운드만으로 지속적인 향상을 단정할 수는 없다.

3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했고 버디와 보기도 나왔다. −7은 파 대비 타수이지 버디 7개를 뜻하지 않는다.

새로운 캐디와 첫 라운드

이번 대회에서는 **존 야브러(Jon Yarbrough)**가 처음으로 그리핀의 캐디를 맡았다. 이전 캐디 알렉스와는 4년 반 동안 함께했다. 그리핀은 결별을 쉽지 않았지만 우호적인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캐디의 그린 판독 능력과 침착함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 다만 새 조합의 첫날 성적만으로 캐디 교체의 효과를 입증할 수는 없다.

왼쪽 무릎 문제 이후의 복귀

이번 출전은 BMW 챔피언십 이후 첫 대회다. 그리핀은 약 2년 동안 왼쪽 무릎 힘줄염으로 불편을 겪었고, 영상 검사에서는 연골 균열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쉬는 동안 PRP와 히알루론산 주사를 맞았으며 활동량을 서서히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선수 개인의 치료 경험으로, 특정 치료를 권장하는 내용이 아니다.

그는 BMW 챔피언십 이후 처음으로 18홀을 전부 걸어서 돌았고, 라운드 후 몸 상태가 괜찮았다고 말했다. 한 번의 라운드만으로 무릎의 장기적인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다.

출처: VidantaWorld 멕시코 오픈 1라운드 공식 인터뷰 전문, 2026년 10월 29일: https://tee-scripts.com/wp-content/uploads/2026/10/26-1029-Griffi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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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그리핀#멕시코 오픈#PGA 투어#인터뷰#퍼팅#캐디#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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