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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요한나 야니시, 스페인 여자 아마추어 대회 공동 3위…36홀까지 공동 선두

오스트리아의 요한나 야니시가 스페인 여자 인터내셔널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71·71·75타, 합계 217타(+1)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으며 우승은 연장전에서 로바 아스케르달이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요한나 야니시, 스페인 여자 아마추어 대회 공동 3위…36홀까지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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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1일 촬영된 여자 골퍼의 자료 사진. 출처 및 저작자: jmw / Wikimedia Commons, ‘Female golfer on green.jpg’,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요한나 야니시 또는 2026년 스페인 대회 사진이 아닙니다.

오스트리아 여자 아마추어 골프가 10월 말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 **요한나 야니시(Johanna Janisch)**는 **2026 스페인 여자 인터내셔널 스트로크 플레이(Internacional de España Stroke Play Femenino)**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우엘바주 아야몬테의 이슬라 카넬라 올드 코스(Isla Canela Old Course)**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렸다. 오스트리아골프협회(ÖGV)는 10월 29일 이 성과를 소개했으며, 스페인왕립골프연맹(RFEG)의 공식 성적표에서도 결과가 확인된다.

36홀을 마쳤을 때는 공동 선두

파72 코스에서 야니시는 첫날 71타(−1), 둘째 날도 **71타(−1)**를 기록했다. 두 라운드 합계는 **142타(−2)**였다. 이에 따라 스페인의 **블랑카 고메스발보아(Blanca Gómez-Balboa)**와 나란히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갔다. 마지막 18홀을 앞두고 우승 경쟁을 벌일 충분한 위치였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75타(+3)**를 기록하면서 54홀 합계 **217타(+1)**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순위는 핀란드의 오나 쿠로넨(Oona Kuronen), 스페인의 고메스발보아와 함께 공동 3위였다. 3위를 따로 가리기 위한 연장전은 없었으며, 연장전은 우승자 결정에만 적용됐다.

우승은 스웨덴 선수의 연장전 승리

스웨덴의 **로바 아스케르달(Lova Askerdal)**은 72·72·70타를, 스페인의 **앙헬라 레부엘타(Ángela Revuelta)**는 70·73·71타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합계 **214타(−2)**로 정규 54홀을 마쳐 연장전에 들어갔다. 첫 번째 연장 홀인 1번 홀에서 아스케르달이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야니시는 두 선수가 기록한 최종 스코어보다 3타 많았다.

또 다른 오스트리아 선수 **카타리나 차일링거(Katharina Zeilinger)**는 2라운드 종료 후 컷을 통과해 최종 라운드까지 뛰었다. 83·75·79타, 합계 **237타(+21)**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오스트리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은 야니시의 공동 3위였다.

오스트리아 골프에 남긴 의미

이번 대회의 개최지는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스페인이다. 그럼에도 오스트리아 국가별 골프 소식으로 다루는 이유는 오스트리아 대표 아마추어 선수들의 국제 대회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야니시는 두 차례 언더파 라운드와 36홀 공동 선두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공동 3위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다. 합계 +1은 54홀 기준 총 파 216타보다 1타 많은 217타를 뜻하며, 리그 승점 1점을 의미하지 않는다.

확인 자료: RFEG 공식 최종 성적표, RFEG 10월 25일 보도, 오스트리아골프협회 10월 29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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