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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McIlroy가 원하는 샷을 구사하도록 돕는 독특한 그립 조정

FedEx St. Jude Championship에서 고전한 뒤 Rory McIlroy는 스윙 감각을 되찾기 위한 집중 훈련에 들어갔다. 45도 각도로 장착한 Flat Cat 그립의 로브 웨지와 7번 아이언이 오른팔 구조와 샷 컨트롤을 개선하는 기준점이 되고 있다.

Golftwitt·22 Aug 2026·3 min
Rory McIlroy가 원하는 샷을 구사하도록 돕는 독특한 그립 조정
Image from: golf.com
Key points
  • Rory McIlroy는 스윙 감각을 다시 찾는 작업을 거친 뒤 BMW Championship에 출전했다.
  • 그는 월요일 플로리다 자택에서 오랜 스윙 코치 Michael Bannon과 캐디 Harry Diamond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했다.
  •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BMW Championship 개최지인 Bellerive Country Club 연습장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 Jude Championship에서 68명 중 66위에 그쳤고, 최근 몇 달 동안 스윙에서 좋지 않은 습관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Rory McIlroy는 스윙 감각을 다시 찾는 작업을 거친 뒤 BMW Championship에 출전했다. 그는 월요일 플로리다 자택에서 오랜 스윙 코치 Michael Bannon과 캐디 Harry Diamond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BMW Championship 개최지인 Bellerive Country Club 연습장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이틀 동안 McIlroy가 때린 공은 313개였다.

메이저 6승을 거둔 선수도 스윙이 흔들리는 시기를 피할 수는 없다. McIlroy는 그 전주 FedEx St. Jude Championship에서 68명 중 66위에 그쳤고, 최근 몇 달 동안 스윙에서 좋지 않은 습관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McIlroy는 수요일 대회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스윙에 분명히 나쁜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 골프를 계속하다 보면 스윙은 뒷순위로 밀리고, 샷을 하고 공의 궤도를 시각화하며 본능적으로 플레이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나쁜 습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올해 내가 확실히 그랬다”고 덧붙였다.

McIlroy는 월요일 플로리다에서 Bannon, Diamond와 함께 하루를 온전히 보냈고, 그 결과 스윙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새로운 감각을 몸에 익히려면 반복이 필요했다.

그는 “월요일 플로리다 집에서 코치 Michael과 Harry와 함께 훈련했고, 분명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스윙에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할 감각이 있다. 그 감각을 유지한 채 정말 많은 공을 쳐야 한다. 오른팔 아래에 헤드커버를 끼우기도 하고, 백스윙 중간에 손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느끼기 위해 서로 다른 그립을 장착한 클럽도 몇 개 만들었다. 그 감각을 굳히려면 계속 공을 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선수는 연습장에서 얻은 감각을 대회 라운드로 옮기는 일이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연습장에서는 특정 동작을 세 시간 동안 반복할 수 있지만, 코스에서는 매 샷 뒤 멈춰서 움직임을 다시 만들 여유가 없다.

McIlroy는 “그 점이 어렵다. 연습장에서 세 시간 동안 그렇게 연습한 뒤 코스에 나가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하려고 해야 한다”며 “연습장에서 반복을 많이 할수록 코스에 나갔을 때 그 감각이 더 편안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BMW Championship 초반 성적은 훈련이 즉각적인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목요일 1라운드에서 McIlroy는 6언더파 64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금요일에는 69타를 적어냈고, 토요일 3라운드 시작 때 선두 Wyndham Clark에게 5타 뒤진 위치에 있었다.

그의 훈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두 개의 특별히 개조된 클럽이었다. McIlroy는 백스윙 중간의 이상적인 자세에서 오른손이 그립 위쪽에 놓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감각을 더 분명하게 만들기 위해 로브 웨지와 7번 아이언에 Flat Cat 퍼터 그립을 장착하고 45도 각도로 돌려놓았다.

이 설정은 뚜렷한 평면을 만든다. 클럽이 백스윙 중간 지점에 이르면 McIlroy의 오른손이 그 평평한 부분과 닿고, 그립 위쪽에 놓인다. 바로 선수가 느끼고 싶어 하는 위치다.

McIlroy는 금요일 “이 설정은 오른팔이 더 잘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동작의 구조에 관한 문제다. 그러면 톱에서 클럽이 더 잘 지지된다. 그 위치에 있으면 원하는 샷을 정말 어떤 것이든 구사할 수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훈련이 특정 구질 하나를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목적은 오른팔의 구조를 개선하고, 클럽이 공에서 멀어지는 과정에서 손의 위치를 통제하는 것이다. McIlroy는 “오른팔 구조를 돕고, 백스윙 때 오른손이 그립 위쪽에 더 오래 머무는 감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평평한 그립은 일반적인 대회용 장비에 대한 권장 사항이 아니라 훈련용 기준점이다. McIlroy는 개조한 로브 웨지와 7번 아이언을 통해 오른손 위치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오른팔 아래에 끼운 헤드커버는 팔과 몸 사이의 연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별도의 훈련 도구였다.

BMW Championship에서의 과정은 스윙 메커니즘을 연습하는 일과 대회에서 플레이하는 일의 차이를 보여줬다. McIlroy는 연습장에서 313개의 공을 친 뒤 새로운 감각을 경쟁 라운드에 적용했지만, 안정성을 얻으려면 더 많은 반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목요일 64타와 금요일 69타는 FedEx St. Jude Championship의 66위보다 뚜렷한 개선이었지만, 토요일 시작 시점에도 Wyndham Clark에게는 5타 뒤져 있었다.

PGA Tour는 목요일 McIlroy의 연습장 세션 영상도 YouTube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Bellerive Country Club에서 훈련하는 모습과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보조 도구들이 담겼다. McIlroy의 사례는 오른손 아래에 놓이는 그립의 평평한 표면이라는 단순한 시각적 기준이 스윙 컨트롤을 회복하고 원하는 샷 궤도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Sour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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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Rory McIlroy#BMW Championship#골프 스윙#Flat Cat 그립#스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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