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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한 뼘, 드라이버는 두 뼘: 메러디스 커크의 어드레스 점검법

메러디스 커크가 목표 쪽 허벅지와 그립 끝의 간격을 손바닥으로 확인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아이언 약 한 뼘, 드라이버 약 두 뼘에서 두 뼘 반이 참고치다.

아이언은 한 뼘, 드라이버는 두 뼘: 메러디스 커크의 어드레스 점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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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어드레스 모습을 담은 자료 사진이며 메러디스 커크의 레슨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PattayaPatrol / Wikimedia Commons (2024년 12월 18일), CC BY-SA 4.0.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SC_7037_Calm_focus_a_golfer_lines_up_a_tee_shot_on_a_sunny_day_hat_shading_his_face_as_the_driver_meets_the_ball.jpg.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존에 업로드된 축소본이며 창작적 편집은 없습니다.

볼을 발 사이의 어디에 둘지와 볼에서 얼마나 떨어져 설지는 서로 다른 문제다. 볼 위치가 적절해도 클럽을 잡은 손이 몸에 지나치게 붙거나, 볼에 닿으려고 팔을 뻗어야 할 수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활동하는 LPGA 클래스 A 지도자 **메러디스 커크(Meredith Kirk)**는 2026년 10월 31일 공개된 레슨에서 자신의 손바닥을 활용해 어드레스 간격을 점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재나

이 방법은 양발 사이의 스탠스 폭이나 발끝에서 볼까지의 거리를 재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러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뒤 목표 방향에 가까운 허벅지의 안쪽과 클럽 그립 끝(버트 엔드) 사이의 간격을 확인한다. 오른손잡이는 왼쪽 허벅지, 왼손잡이는 오른쪽 허벅지가 기준이다.

아이언의 기준은 손바닥 약 한 뼘이다. 드라이버는 약 두 뼘에서 두 뼘 반으로 더 넓게 잡는다. 샤프트가 긴 클럽은 일반적으로 어드레스에서 필요한 공간도 달라진다. 다만 이는 지도자가 제시하는 참고치이지, 모든 체격과 클럽 길이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측정값은 아니다.

공을 치기 전에 해보는 점검

  1. 평소 쓰는 미들 아이언을 잡고 클럽헤드를 볼 뒤에 둔 다음, 팔을 억지로 뻗지 않은 균형 잡힌 어드레스를 취한다.
  2. 수치에 억지로 맞추려고 상체를 움직이지 말고, 목표 쪽 허벅지 안쪽과 그립 끝의 간격을 손바닥으로 가늠한다. 한 뼘 정도인지 살펴본다.
  3. 드라이버로 바꿔 같은 점검을 한다. 이때는 두 뼘에서 두 뼘 반 정도의 더 넓은 간격이 참고치다.
  4. 볼을 치지 않고 편안하게 몇 차례 연습 스윙을 한다. 손이 몸에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볼 쪽으로 과하게 뻗어야 한다면 무리하게 간격을 맞추지 말고 자세를 다시 잡는다. 필요하면 지도자의 점검을 받는다.

손바닥 간격은 피팅 기준이 아니다

손바닥 한 뼘이 모두에게 정답인 것은 아니다. 신체 비율, 샤프트 길이, 라이각, 팔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위치와 자세가 적절한 어드레스 거리에도 영향을 준다. 정해진 간격을 만들기 위해 발 위치만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다. 균형과 편안함, 이후 연습 타구에서의 임팩트 일관성을 함께 살피는 편이 유용하다.

이 점검법의 목적은 그립이 다리에 너무 붙거나 팔이 지나치게 앞으로 뻗는 두 가지 극단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똑바로 가는 샷이나 슬라이스 교정을 보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자신의 어드레스를 관찰하고 지도자와 상의하기 위한 간단한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자료: 메러디스 커크, Women & Golf, 2026년 10월 31일. Myrtle Beach Golf Trips에 공개된 커크의 이전 그립 간격 시범과 대조했다. 공을 치지 않는 점검 순서는 GOLFTWITT 편집부에서 정리했다.

태그:
#골프 레슨#어드레스#아이언#드라이버#메러디스 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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