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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뱅크 챔피언십 2026, 지난해 연장전 3인방 재대결 예고

디펜딩 챔피언 미유 야마시타와 지난해 연장전 상대였던 최혜진, 해나 그린이 10월 29일 개막하는 메이뱅크 챔피언십 출전자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메이뱅크 챔피언십 2026, 지난해 연장전 3인방 재대결 예고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건물의 2010년 10월 28일 자료 사진이며 2026년 대회 현장 사진은 아닙니다. 촬영: 龍崎 Jeffrey / Wikimedia Commons / Panoramio. CC BY-SA 3.0: 출처 표시 및 동일조건변경허락 준수 시 상업적 이용 허용. 사진 변경 없음.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LGCC_-_panoramio.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2026 메이뱅크 챔피언십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난해 우승을 연장전에서 다퉜던 세 선수가 모두 LPGA 공식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디펜딩 챔피언 미유 야마시타를 비롯해 최혜진과 해나 그린이 다시 같은 무대에 선다. 10월 26일 기준 세 선수 모두 'Entered'로 표시돼 있지만, 실제 출전 명단은 개막 전 변경될 수 있다.

지난해 세 선수는 72홀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동타를 이뤘다. 3자 연장전 끝에 야마시타가 우승했고 우승 상금 45만 달러를 받았다. 올해 대회는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의 웨스트 코스에서 열린다. 코스는 파72, 전장 6,536야드로 안내돼 있으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다. 우승자에게는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 500점이 주어진다.

한국 선수들의 최근 흐름도 주목할 만하다. 10월 25일 한국에서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혜진과 유해란은 나란히 16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생애 첫 LPGA 우승을 거둔 요시다 유리와는 한 타 차였다. 두 선수 모두 메이뱅크 챔피언십 출전자 명단에 올라 있다. 최혜진에게는 지난해 연장전 패배를 돌아볼 무대지만,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

공식 명단에는 인뤄닝, 로티 워드, 셀린 부티에, 이와이 아키도 포함됐다. 개최국 말레이시아에서는 나타샤 운, 미라벨 팅, 제너비브 링, 켈리 탄 등이 스폰서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려 홈 팬들의 관심을 끈다. 예비 명단을 포함한 출전 구성은 계속 조정될 수 있다.

승부처로는 332야드 파4인 16번 홀이 꼽힌다. 페어웨이 왼쪽에는 물이, 오른쪽에는 벙커가 있어 티 위치에 따라 원온을 노릴지 안전하게 끊어갈지 선택해야 한다. 주말 선두 경쟁에서 전략 차이가 드러날 수 있다.

이 기사는 10월 26일 기준 대회 프리뷰이며 이미 종료된 대회 결과를 다루지 않는다. 출전자, 코스, 상금과 과거 결과는 LPGA 공식 자료를 확인했다: https://www.lpga.com/tournaments/maybank-championship/entries ; https://www.lpga.com/tournaments/maybank-championship/overview ; https://www.lpga.com/tournaments/maybank-championship/results .

출처:LPGA
태그:
#메이뱅크 챔피언십#LPGA#미유 야마시타#최혜진#해나 그린#말레이시아 골프#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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