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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통산 4승 마다솜, 상금 61위로 S-OIL 챔피언십 출전…2027 시드 확보가 관건

2024년 3승을 거둔 KLPGA 통산 4승의 마다솜이 2026 상금 순위 61위로 S-OIL 챔피언십을 맞는다. 2027년 정규투어 시드 확보 기준인 60위와의 격차는 약 1,148만 원이다.

KLPGA 통산 4승 마다솜, 상금 61위로 S-OIL 챔피언십 출전…2027 시드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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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를 촬영한 자료 사진이며, 사진 속 인물은 마다솜이 아니고 엘리시안 제주 또는 2026 S-OIL 챔피언십 현장 사진도 아닙니다. 촬영: Vanessa Lo (@vglvanessalo), Unsplash, 2025-10-12. 원본: https://unsplash.com/photos/woman-swinging-golf-club-on-sunny-day-o7dGxzioi-Y . 상업적 사용을 허용하는 Unsplash 라이선스: https://unsplash.com/license/ . 출처는 자발적으로 표시하며 실제 대회 기록 사진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2024년 3승의 주인공, 올해는 60위 안착이 목표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마다솜이 다시 제주에 선다. 당시 우승 대회 중 하나가 S-OIL 챔피언십이었다. 그러나 2026년에는 트로피 경쟁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가 있다. 2027년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이다.

10월 28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마다솜은 대회 개막 전 2026시즌 상금 순위 61위, 누적 상금 약 1억 5,425만 원이다. 60위 김지윤의 약 1억 6,573만 원과는 약 1,148만 원 차이다. 이는 개막 전 기준이므로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직 최종 순위는 아니다.

왜 제주 대회가 분수령인가

KLPGA 공식 일정에 따르면 제20회 S-OIL 챔피언십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린다. 레이크(OUT)·파인(IN) 코스를 사용하며 96명이 출전, 총상금은 10억 원이다. 디펜딩 챔피언은 고지원이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점의 상금 순위 60위 이내 진입은 다음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핵심이다. 60위 밖으로 밀리더라도 별도 시드 자격이나 시드순위전 진출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61위라는 숫자를 곧바로 은퇴나 선수 자격의 즉각적 상실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서울경제는 마다솜이 올해 26개 대회에서 톱10을 한 차례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4년에는 S-OIL 챔피언십을 포함해 3승을 거뒀지만, 당시 성적이 앞으로의 출전권을 무기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순위표를 바꿀 수 있는 상금

우승하지 않더라도 상위권에 오르면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서울경제가 제시한 이번 대회 상금은 5위 4,000만 원, 7위 3,000만 원이다. 두 액수 모두 마다솜이 현재 60위 선수에게 뒤진 차액보다 크다. 다만 최종 상금 순위는 경쟁 선수들이 각각 얼마나 벌어들이는지에 따라서도 결정된다.

이 경쟁에 놓인 선수는 마다솜뿐만이 아니다. 김우정은 65위, 박결은 66위로 보도됐다. 따라서 제주에서 펼쳐질 경기는 우승자를 가리는 승부이면서 여러 선수의 다음 시즌 일정을 좌우할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

다음 확인 시점은 10월 29일 1라운드다. 대회가 끝나고 KLPGA의 공식 상금 순위가 갱신되기 전에는 마다솜의 2027시즌 시드 확보 또는 상실을 단정할 수 없다.

출처: 서울경제 10월 28일 보도, KLPGA 공식 대회 일정, 한국경제 10월 26일 보도.

태그:
#마다솜#KLPGA#S-OIL 챔피언십#제주#2027 시드#상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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