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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허버트, LIV 골프를 떠난 이유 설명…“10개 대회로는 시즌을 꾸리기 어렵다”

호주 골퍼 루카스 허버트는 Tee It Up 인터뷰에서 이적 결정의 핵심이 상금보다 출전 기회와 메이저 대회 도전이라고 밝혔다. LIV 2.0의 10개 대회 구상은 확정 일정이 아니다.

루카스 허버트, LIV 골프를 떠난 이유 설명…“10개 대회로는 시즌을 꾸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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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6일 호주 오픈에서 촬영된 루카스 허버트의 자료 사진. 촬영 Justin Falconer, 사진 자르기 Issac I Navarro.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7_Australian_Open_-_Lucas_Herbert_(3x4_cropped).jpg. CC BY 2.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2026년 인터뷰 장면이 아닙니다.

성공적인 시즌 이후 새로운 목표를 택하다

호주 골퍼 **루카스 허버트(Lucas Herbert)**가 LIV 골프를 떠나기로 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Tee It Up Golf Podcast와의 인터뷰가 2026년 11월 2일 보도되면서, 그는 돈보다 경기력 향상과 꾸준한 대회 출전, 메이저 대회에서 경쟁할 기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미 알려진 LIV 탈퇴 소식에 대한 추가 설명이지, 별도의 두 번째 탈퇴 발표는 아니다.

허버트는 2026년에 LIV 개인전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린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그는 이런 메이저 무대에서 다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자신의 진로 선택에서 중요하게 여겼다.

'10개 대회' 구상에 대한 우려

허버트에 따르면 선수들에게 설명된 LIV Golf 2.0 구상은 핵심 대회가 약 10개인 형태였다. 별도의 추가 출전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 대회의 운영 방식과 출전 선수층, 개최 장소는 불확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로 **“Ten events is not enough to build a season around.”**라고 평가했다.

허버트는 지난 몇 시즌 동안 한 해 약 20개 대회에 참가했고, 자신에게는 그 정도가 경기 감각 유지와 준비 사이에서 적절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평가이지, 모든 프로 골퍼에게 동일한 출전 횟수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10개 대회는 허버트가 설명한 검토 단계의 구상이며, LIV 골프의 2027년 확정 일정이 아니다. 또한 어느 투어를 선택하더라도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각 메이저 대회는 독립적인 출전 자격 및 면제 기준을 적용한다.

상금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것

허버트는 프로 골프에서 경제적 조건이 중요하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결정에서는 충분한 실전 기회와 메이저 대회에 도전할 수 있는 경로가 핵심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그는 DP 월드투어(DP World Tour) 등을 포함해 더 많은 대회에 나서는 일정을 모색하고 있다. 실제 투어 참가 자격과 개별 대회 출전 여부는 공식 규정과 확정 명단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 인터뷰의 새로운 가치는 탈퇴 사실 자체보다 그 결정에 이르게 된 선수의 판단 기준에 있다. 선수 개인의 설명을 LIV 골프의 향후 운영에 대한 확정 정보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원 인터뷰: Tee It Up Golf Podcast. 발언 대조: Josh Schrock, GOLF.com, 2026년 11월 2일: https://golf.com/news/lucas-herbert-liv-golf-quit-reason/

출처:GOLF
태그:
#루카스 허버트#LIV 골프#LIV Golf 2.0#Tee It Up 팟캐스트#DP 월드투어#메이저 대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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