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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올해의 선수상 선두 넬리 코르다와 격차 63점으로 축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위로 12점을 더한 유해란이 LPGA 올해의 선수상 선두 넬리 코르다를 63점 차로 추격한다. 경기 결과와 남은 조건을 분석했다.

유해란, LPGA 올해의 선수상 선두 넬리 코르다와 격차 63점으로 축소
BAE JUN / Pexels의 골프장 풍경 자료 사진(2025년 8월 2일 게시). Pexels 라이선스는 의무적인 저작자 표기 없이 상업적 사용을 허용합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이나 출전 선수를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https://www.pexels.com/photo/golf-course-green-with-flag-under-cloudy-sky-33275794/; 라이선스: https://www.pexels.com/license/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 경쟁 구도 바꾸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LPGA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의 유해란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위로 넬리 코르다와의 격차를 75점에서 63점으로 줄였다. 코르다가 여전히 큰 차이로 선두지만, 한국에서 치러진 대회의 결과로 시즌 막판 계산법이 달라졌다.

63점 차이는 어떻게 나왔나

LPGA가 10월 19일 발표한 시즌 수상 경쟁 현황에서는 코르다가 239점, 유해란이 164점이었다. 유해란은 10월 25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12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유해란의 합계는 176점, 코르다와의 격차는 63점이 됐다. 10월 25일 Golfweek의 대회 후 분석도 같은 점수 차이를 확인했다. 이 수치는 Race to the CME Globe 포인트와는 다른 올해의 선수상 전용 점수다.

우승을 놓친 마지막 라운드

유해란은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그러나 마지막 날 **73타(+1)**에 그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마쳤다. 라운드에서는 파 15개, 버디 1개, 보기 2개가 나왔다. 16번 홀 보기로 우위를 잃은 뒤 17번 홀 버디로 반격했지만, 18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일본의 요시다 유리는 최종일 68타를 쳐 17언더파 271타로 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최혜진은 유해란과 함께 16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선수들의 최종 순위와 스코어는 LPGA 공식 리더보드로 확인됐다.

남은 시즌에 걸린 의미

코르다는 2026년 메이저 2승을 포함해 총 4승을 기록했다. 유해란은 메이저 2승을 올렸고, 이번 대회까지 16개 대회에서 톱10 11회를 달성했다. LPGA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는 우승 30점, 준우승 12점이다. 따라서 코르다가 추가 점수를 얻지 못하더라도 유해란이 우승 한 번만으로 현재의 63점 차이를 뒤집을 수는 없다.

LPGA가 설명한 조기 수상 확정 조건도 중요하다. TOTO 재팬 클래식 종료 후에도 코르다의 리드가 60점을 초과하면, 두 개 대회가 남은 시점에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수학적으로 확정된다. 아시아 시리즈 다음 대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이다. 각 대회의 우승 경쟁뿐 아니라 연간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도 주목해야 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유해란은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준우승으로 올해의 선수상 역전 가능성을 유지했다. 실제 역전을 이루려면 남은 일정에서 다시 뛰어난 성적이 필요하다.

출처: LPGA 공식 수상 순위 및 포인트 규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결과; 유해란에 대한 LPGA 공식 보도; 10월 25일 Golfweek 분석.

이미지는 골프장 풍경을 담은 과거 사진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나 출전 선수들을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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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유해란#넬리 코르다#올해의 선수상#2026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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