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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홀 보기 3개, 단 402달러 차이… 채드 캠벨, 찰스 슈와브 컵 플레이오프 탈락

채드 캠벨은 스티펠 채리티 클래식 마지막 다섯 홀에서 보기 3개를 범하며 찰스 슈와브 컵 상위 54명 진출에 실패했다. PGA TOUR에 따르면 차이는 단 402달러였고, 팀 페트로빅과 헨리크 스텐손은 다음 단계에 올랐다.

마지막 5홀 보기 3개, 단 402달러 차이… 채드 캠벨, 찰스 슈와브 컵 플레이오프 탈락
2004년 라이더컵을 앞두고 연습하는 채드 캠벨의 기록 사진(2004년 9월 16일). 촬영: James Phelps.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hadCampbell2004RyderCup.jpg. 라이선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2.0(CC BY 2.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저작자 표시, 라이선스 링크 및 수정 여부 표기를 조건으로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며, 원본 사진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2026 스티펠 채리티 클래식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마지막 다섯 홀에서 갈린 시즌의 운명

2026년 10월 2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PGA TOUR 챔피언스의 찰스 슈와브 컵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스티펠 채리티 클래식이 막을 내렸다. 로리 사바티니의 극적인 우승 뒤에는 컷오프 경쟁의 아쉬운 이야기도 있었다. **채드 캠벨(Chad Campbell)**은 마지막 다섯 홀에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다음 플레이오프 대회에 진출하는 상위 54명 안에 들지 못했다. PGA TOUR 공식 최종 보도에 따르면 진출 기준과의 차이는 금액 기준으로 불과 402달러였다.

캠벨은 노우드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71·71·74타, 합계 **216타(+3)**를 적어 내며 64위로 대회를 마쳤다. 첫 두 라운드까지 이븐파였지만 마지막 날 74타가 결정적인 타격이었다. 공식 보도는 특히 마지막 다섯 홀의 보기 3개를 언급했다. 402달러는 찰스 슈와브 컵의 상금·포인트 기반 진출 기준과 관련된 격차로, 보기에 따른 벌금이나 벌타가 아니다.

누가 살아남고 누가 탈락했나

첫 대회가 끝난 뒤 찰스 슈와브 컵 포인트 상위 54명만 두 번째 대회에 나설 수 있다. **팀 페트로빅(Tim Petrovic)**과 **헨리크 스텐손(Henrik Stenson)**은 기준선 안으로 올라왔다. 페트로빅은 **66·71·68타, 합계 205타(−8)**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스텐손은 **201타(−12)**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PGA TOUR에 따르면 컵 순위 41위로 상승했다. 페트로빅은 53위에 자리했다.

반대로 J.J. 헨리는 캠벨과 함께 다음 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순위표 상위권의 우승 경쟁뿐 아니라 중하위권에서의 몇 타 차이도 시즌 전체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대회를 시작할 때 진출권 안에 있었더라도 마지막 홀까지 안심할 수 없다.

사바티니 우승과 남은 일정

대회 우승자는 로리 사바티니였다. 마지막 라운드 **62타(−9)**를 앞세워 합계 **199타(−14)**로 정상에 올랐고, 대런 클라크가 **200타(−13)**로 한 타 뒤진 2위였다. 스티븐 알커, 스텐손, 마리오 티치아니는 **201타(−12)**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Golftwitt는 사바티니의 우승을 별도로 다뤘으며, 이번 기사는 진출선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플레이오프인 시먼스 뱅크 챔피언십은 2026년 10월 30일~11월 1일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열린다. 여기에서 참가자는 54명에서 36명으로 다시 줄어들고, 최종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은 11월 12~15일 피닉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캠벨의 탈락은 우승권 밖에서도 매 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확인 자료: 10월 25일 PGA TOUR 공식 최종 보도, 스티펠 채리티 클래식 공식 리더보드 및 찰스 슈와브 컵 진행 규정. 게재 사진은 2004년 촬영된 자료 사진으로 2026년 대회 현장 사진이 아니다.

출처:PGA TOUR
태그:
#채드 캠벨#PGA TOUR 챔피언스#찰스 슈와브 컵#2026 스티펠 채리티 클래식#플레이오프#시먼스 뱅크 챔피언십#팀 페트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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