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2라운드 73타 리야나 두리시치: 더블보기와 캐디 교체에도 침착하게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말레이시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리야나 두리시치가 2라운드 73타, 14번 홀 더블보기, 갑작스러운 캐디 교체를 설명했다.

메이뱅크 2라운드 73타 리야나 두리시치: 더블보기와 캐디 교체에도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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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촬영된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자료 사진. 리야나 두리시치나 2026년 대회를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Jacob Sjöma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가로 960px로 축소.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007_TPC_KL_V1_16BITS.jpg;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첫날 67타, 둘째 날 73타

리야나 두리시치는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7타(−5)를 기록했다. 10월 30일 열린 2라운드는 73타(+1)로 마쳤지만, 36홀 합계 140타(−4)로 말레이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두리시치는 공식 인터뷰에서 이날 볼 스트라이킹이 전날만큼 정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신 그린을 놓치더라도 다음 샷이 쉬운 방향을 선택하는 데 집중했다. 매번 핀만 공격하기보다는 실수의 위험을 관리하는 코스 매니지먼트다.

14번 홀에서 나온 더블보기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14번 홀이었다. 볼은 오른쪽 러프에 놓였고, 내리막 라이에 플라이어 라이(flier lie) 가능성도 있었다. 핀은 그린 오른쪽에 가까웠다. 어프로치 샷의 거리 판단이 맞지 않아 볼이 짧게 떨어졌고, 이어진 쇼트게임에서도 어려움을 겪어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두리시치는 내리막 라이에서의 샷을 앞으로 다듬어야 할 부분으로 꼽았다.

하지만 한 홀의 실수로 라운드 전체를 판단하지는 않았다. 그 시점에 아직 다섯 홀이 남았고, 주말에도 두 번의 라운드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뜻밖의 캐디 교체

평소 캐디를 맡는 두리시치의 오빠는 급한 일로 금요일에 동행하지 못했다. 대신 친구가 백을 들었고, 골프 외의 대화를 나누며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두리시치는 토요일 오빠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홈 대회에서는 응원과 기대가 함께 커진다. 그는 주말 목표 타수를 미리 정하기보다는 침착함과 경기의 즐거움에 집중하고, 남은 36홀에서 기회를 찾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출처: 2026년 10월 30일 ASAP Sports 공식 인터뷰와 LPGA 2라운드 보도. 공개 발언을 바탕으로 GOLFTWITT가 독립적으로 구성한 기사이며 직접 진행한 인터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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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나 두리시치#메이뱅크 챔피언십#LPGA#말레이시아#인터뷰#캐디#더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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