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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BMW 레이디스 4타 차 선두 놓쳤지만 2026시즌 11번째 톱10

유해란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16언더파 공동 2위로 마쳤다. 아쉬운 역전패였지만 2026시즌 11번째 LPGA 톱10을 기록했다.

GOLFTWITT Editorial·2026년 10월 25일·2 분
유해란, BMW 레이디스 4타 차 선두 놓쳤지만 2026시즌 11번째 톱10
일반적인 퍼팅 장면 자료 사진: Woodypino / Wikimedia Commons(원출처 Pixabay), CC0 1.0, 상업적 사용 가능. 파일: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olf_putting_on_green.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유해란 선수 또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촬영 사진이 아님.

한국의 유해란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까지 단 한 타가 모자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년 10월 25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유해란은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냈다.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에게는 이번 결과가 올 시즌 LPGA 투어 16개 대회 출전 중 11번째 톱10이다.

최종일을 앞둔 4타 차 리드. 유해란은 앞선 세 라운드에서 67타, 64타, 68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선두에 올랐다. 추격자들과의 차이는 네 타였다. 특히 금요일 2개의 이글을 포함한 8언더파 64타가 선두 도약의 발판이 됐다. 그러나 54홀을 마친 뒤의 넉넉해 보이는 리드도 마지막 18홀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았다.

15개 연속 파, 그리고 마지막 세 홀.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 1번부터 15번 홀까지 모두 파를 지키며 17언더파를 유지했다. 하지만 파4 1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한 타를 잃었다. 이어 파5 17번 홀 버디로 다시 17언더파에 복귀했으나, 파4 18번 홀에서 또 보기를 범했다. 이날 스코어카드는 파 15개, 버디 1개, 보기 2개였다. 결국 73타를 치고 16언더파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요시다 유리의 역전. 요시다는 3라운드까지 유해란보다 네 타 뒤져 있었지만 마지막 날 추격에 성공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거뒀다. 한국의 최혜진도 유해란과 같은 1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우승자를 향한 박수와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경쟁한 한국 선수들에게 아쉬움이 남는 결말이었다.

한 홀보다 중요한 시즌 전체의 경쟁력. LPGA 공식 집계에 따르면 25세 유해란은 올해 출전한 16개 대회 중 15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2026시즌에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라는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으며, 통산 LPGA 투어 우승은 5승이다. 어프로치 부문 타수 이득(strokes gained approach)은 라운드당 1.50타, 그린 적중률은 79.04%로 모두 투어 선두다. 이번 대회 마지막 홀의 아쉬움과 별개로, 이 기록들은 유해란의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22~25일 대한민국 해남의 파72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됐다. 공식 결과 및 통계: LPGA — https://www.lpga.com/news/2026/haeran-ryu-ties-for-second-at-bmw-ladies-championship-for-11th-top-10-of-2026.

삽화로 사용한 퍼팅 장면의 자료 사진: Woodypino 촬영, Wikimedia Commons / Pixabay, CC0 1.0. 이 사진은 유해란 선수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을 촬영한 것이 아니다.

출처: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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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BMW 레이디스 챔피언십#LPGA#대한민국#요시다 유리#여자 골프#202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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