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 대한민국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주년, 약 3만 명 관람… KPGA·DP월드투어 공동 대회 결산

제네시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10월 22~25일 천안에서 열린 제10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누적 관중은 약 3만 명. 총상금 400만 달러, 가쓰라가와 유토가 13언더파로 우승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주년, 약 3만 명 관람… KPGA·DP월드투어 공동 대회 결산
사진 출처 및 이용 권한

이 이미지는 일반 골프장을 촬영한 설명용 사진으로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나 우정힐스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촬영: cottonbro studio / Pexels. 원본: https://www.pexels.com/photo/flag-on-golf-course-6230537/. 라이선스: https://www.pexels.com/license/. 라이선스의 재판매·보증 오인·스톡 재배포 제한을 지키면 상업적 웹사이트 이용이 허용됩니다. 촬영자 표기, CDN 크기 조정만 사용.

10주년 대회, 나흘간 관중 약 3만 명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2~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제네시스가 10월 26일 발표한 공식 결산 자료에 따르면 나흘간 현장을 찾은 갤러리는 약 3만 명이다. 이는 주최 측이 밝힌 대략적인 누적 관람 규모로, 서로 다른 3만 명의 개인을 뜻하거나 외부 독립기관의 감사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는 대회 10주년이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017년 시작됐으며 2024년부터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로, 제네시스는 KPGA 투어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DP월드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로서 다음 시즌 시드 유지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둘러싼 경쟁도 함께 펼쳐졌다.

우승자는 가쓰라가와 유토… 13언더파 271타

일본의 가쓰라가와 유토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토요일 3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63타를 친 뒤 마지막 날 이븐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프랑스의 프레데리크 라크루아와 마르탱 쿠브라는 나란히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종 성적은 제네시스 공식 발표와 DP월드투어 대회 결산 내용으로 교차 확인된다.

가쓰라가와는 우승 상금 68만 달러와 별도 부상인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를 받았다. 제네시스 발표에 따르면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향후 2년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 따라서 이번 우승은 기념 대회의 우승컵을 넘어 선수의 국제 투어 일정과 커리어에도 영향을 미친 결과였다.

선수와 캐디를 위한 이동 지원

주최 측은 대회 운영 과정에서 선수와 캐디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67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GV80 쿠페, G90, 전동화 GV70 등이 포함됐다. 또한 DP월드투어의 그린 드라이브(Green Drive) 캠페인과 연계해 수소전기버스 3대를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운송 지원 규모를 보여 주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이 얼마나 줄었는지까지 입증하지는 않는다. 공식 자료에는 비교 가능한 배출량 산정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제네시스는 선수와 캐디를 위한 편의·환대 프로그램도 이번 10주년 대회의 특징으로 소개했다.

10주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핵심 지표는 주최 측 추산 누적 관중 약 3만 명, 총상금 400만 달러, 가쓰라가와의 13언더파 우승이다. 정확성을 위해 관중 수는 독립 검증치가 아닌 주최 측 발표라는 점을 함께 명시해야 한다.

1차 자료: 제네시스 10월 26일 공식 결산; DP월드투어 공식 우승 분석; DP월드투어 공식 리더보드.

기사 사진은 라이선스를 확인한 일반 골프장 이미지로,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나 우정힐스 현장 사진이 아니다.

태그:
#제네시스 챔피언십#KPGA 투어#DP월드투어#가쓰라가와 유토#한국 골프#관중#흥행#2026
계속 읽기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