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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파인스 코스, 10월 폭풍 피해 복구 후 재개장…오크스 코스는 아직 폐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월턴비치 시립 골프장이 폭풍 피해 복구를 거쳐 2026년 10월 24일 파인스 코스 재개장을 발표했다. 티타임은 오전 7시 30분부터이며 오크스 코스는 아직 폐쇄 상태다.

플로리다 파인스 코스, 10월 폭풍 피해 복구 후 재개장…오크스 코스는 아직 폐쇄
플로리다주 인근 데스틴의 다른 골프장에 있는 소나무를 촬영한 자료 사진으로, 포트월턴비치 파인스 코스나 폭풍 피해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촬영: M.Fitzsimmons, 2010년.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ree_at_Golf_Course.JPG. CC BY-SA 3.0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저작자·라이선스 표시와 동일조건변경허락 규정 준수 시 상업적 이용 가능. 원본 그대로 사용.

폭풍 피해를 딛고 돌아온 파인스 코스…플로리다의 퍼블릭 골프가 다시 시작된다

미국 플로리다주 에메랄드 코스트에 자리한 시립 골프장 **포트월턴비치 골프클럽(Fort Walton Beach Golf Club)**이 18홀 파인스 코스(Pines Course)의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재개장을 공식 발표했다. 시 당국이 이 소식을 게시한 날짜는 10월 22일이다. 발표에 따르면 첫 티타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10월 폭풍으로 두 코스가 모두 운영을 중단했던 상황에서 나온 중요한 이용 재개 소식이다.

코스를 멈춰 세운 폭풍의 흔적

포트월턴비치 시가 10월 14일 공개한 피해 현황에는 골프클럽 전체에서 쓰러진 나무가 약 90~100그루에 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울타리 파손, 지붕 일부 손상, 벤치와 급수 설비 등 편의시설 피해도 보고됐다. 여기서 나무 90~100그루는 파인스 한 코스만의 수치가 아니라 시설 전체를 합산한 수치다.

대형 나무와 잔해를 치우려면 전문 장비와 계약업체가 필요했다. 시는 안전과 책임 문제 때문에 위험한 나무 제거 작업에 자원봉사자를 투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잔해가 치워진 뒤에도 떨어진 나무와 정리 장비로 손상된 잔디를 복구해야 했다.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골퍼의 안전과 플레이 가능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작업이었던 셈이다.

파인스는 먼저, 오크스는 별도 일정

당초 파인스 코스의 예약은 10월 23일 금요일까지 모두 취소됐다. 이후 시는 10월 22일 발표에서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파인스 티타임을 재개한다고 구체적으로 알렸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클럽하우스 그릴은 운영 중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반면 오크스 코스(Oaks Course)는 이 발표 당시 여전히 폐쇄 상태였다. 앞선 10월 14일 공지에는 오크스 예약을 11월 1일까지 잠정 차단한다는 계획이 나와 있다. 구장은 휴장 기간에 그린과 티잉 구역의 겨울철 덧파종 작업도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 단, 11월 1일은 확정 재개장일이 아니라 복구 진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예상 일정이다. 방문 전 최신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치와 일반 골퍼의 이용 방법

골프장 주소는 1955 Lewis Turner Boulevard, Fort Walton Beach, Florida 32548, USA다. 두 개의 18홀 코스 가운데 파인스는 키 큰 플로리다 소나무와 완만하게 굽이치는 페어웨이가 특징인 파크랜드형 레이아웃이다. 오크스는 나무 사이 플레이 통로가 상대적으로 좁고 워터 해저드가 전략적인 역할을 한다. 연습장에는 TrackMan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이곳은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지만 시가 소유한 퍼블릭 골프 시설로, 비회원도 티타임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과 요금 확인은 **https://fwbgolf.com/**에서 가능하다. 그린피는 수요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요금제를 사용하므로 특정 시간의 공실이나 가격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번 소식의 의미

폭풍 이후 36홀 전체가 한꺼번에 정상화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파인스의 이용 재개는 지역 주민과 여행객에게 다시 18홀 라운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핵심은 파인스는 10월 24일 재개장을 공식 예고했고, 오크스는 별도 복구 일정으로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다.

공식 출처: 포트월턴비치 시, 2026년 10월 22일: https://fwb.org/m/NewsFlash/Home/Detail/973. 피해 관련 이전 발표: 10월 14일: https://fwb.org/m/newsflash/home/detail/962. 사진 안내: 기사 사진은 인근 데스틴의 다른 골프장에서 촬영한 소나무의 자료 사진으로, 파인스 코스나 실제 폭풍 피해를 보여주지 않는다.

태그:
#포트월턴비치#파인스 코스#플로리다 골프#골프장 재개장#퍼블릭 골프#폭풍 피해 복구#오크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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