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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윗, 홍콩 오픈 공동 73위에도 시즌 선두 유지…캐틀린은 4위 도약

파윗 탕카몰프라서트는 홍콩 오픈 공동 73위에도 시즌 1위를 지켰다. 우승자 존 캐틀린은 4위로 올라 11월 필리핀 최종전을 앞두고 추격에 나섰다.

파윗, 홍콩 오픈 공동 73위에도 시즌 선두 유지…캐틀린은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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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8일 촬영한 홍콩 골프클럽 에덴 코스 2번 홀 자료 사진. 촬영자 Soybeans / 위키미디어 공용: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den_Course.JPG. CC BY-SA 4.0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출처 표시·라이선스 링크·2차 저작물 동일조건변경허락 준수 시 상업적 이용 가능. 원본 사진 그대로 사용했으며 2026년 대회 사진이 아닙니다.

2026년 아시안투어 시즌 포인트 경쟁이 필리핀 최종전까지 치열하게 이어지게 됐다. 10월 25일 끝난 링크 홍콩 오픈에서 태국의 파윗 탕카몰프라서트는 공동 73위에 머물렀지만 오더 오브 메리트(Order of Merit)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미국의 존 캐틀린은 5타 차 우승으로 시즌 랭킹 4위까지 상승했다. 이제 단 한 개 대회가 남아 시즌 챔피언을 확정하게 된다.

파윗은 홍콩 판링의 홍콩 골프클럽에서 69타, 68타, 71타, 73타를 기록했다. 4라운드 합계는 281타, 1오버파로 공동 73위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진했지만 시즌 전체에서 모은 점수 덕분에 1위를 유지했다. 아시안투어가 확인한 다음 순위는 호주의 트래비스 스미스가 2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언 스나이먼이 3위다. 단일 대회 성적과 시즌 누적 순위는 구별해서 봐야 한다.

캐틀린은 가장 크게 도약한 선수였다. 65타, 66타, 65타, 64타를 적어 내며 총 260타, 20언더파로 우승했다. 홍콩의 매슈 청과 핀란드의 칼레 사무야는 나란히 265타, 15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캐틀린은 총상금 200만 달러 가운데 우승 상금 36만 달러와 오더 오브 메리트 포인트 787.5점을 받았다. 투어 공식 최종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점수가 시즌 랭킹 4위 도약으로 이어져 2024년에 이어 다시 시즌 챔피언이 될 가능성을 남겼다.

두 숫자의 의미는 다르다. 36만 달러는 홍콩 오픈 우승 상금이며 787.5점은 이번 우승으로 얻은 시즌 순위 포인트다. 787.5점이 캐틀린의 연간 누적 포인트를 뜻하지는 않는다. 홍콩 대회 이후 공식적으로 확인된 상위 네 선수의 순서는 파윗, 스미스, 스나이먼, 캐틀린이다. 아직 시즌 전체 우승자는 결정되지 않았다.

마지막 대회는 2026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필리핀 오픈이다. 개최지는 마닐라 사우스우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의 마스터스 코스이며 총상금은 100만 달러다. 아시안투어는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의 연기에 따라 필리핀 오픈이 올해 최종전이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최종 랭킹은 마닐라 대회 결과로 확정된다.

파윗은 쌓아 온 우위를 지켜야 하고 스미스와 스나이먼은 역전을 노린다. 캐틀린은 막판 우승으로 추격전에 합류했다. 캐틀린은 이번 우승으로 2027년 마스터스와 디 오픈 출전권도 확보했지만 시즌 랭킹 정상 등극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2014년 홍콩 골프클럽의 자료 사진으로, 2026년 대회 장면이나 선수 사진은 아니다.

공식 출처: 아시안투어 2026년 10월 25일 최종 대회 보도 — https://wp-asiantour.ocs-sport.com/blog/catlin-joins-many-of-the-games-greatest-as-winner-of-link-hong-kong-open/; 아시안투어 10월 16일 시즌 최종전 발표 — https://wp-asiantour.ocs-sport.com/blog/philippine-open-presented-by-philippine-sports-commission-set-to-be-2026-season-finale/.

출처:Asian Tour
태그:
#아시안투어#오더 오브 메리트#파윗 탕카몰프라서트#존 캐틀린#홍콩 오픈#필리핀 오픈#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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