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벙커 턱을 넘기는 5가지 핵심
GOLF Top 100 교습가 켈리 스텐젤이 깊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클럽을 선택하고 스윙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GOLF Top 100 교습가 켈리 스텐젤이 깊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을 소개한다.
- 클럽을 믿어라 60도 로브 웨지, 56도 샌드 웨지 또는 50도 갭 웨지는 극단적으로 높은 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턱을 넘길 수 있는 충분한 로프트를 갖고 있다.
- 스텐젤은 “PGA 내셔널에서 마이크 애덤스와 함께 이런 방식으로 연습하면서 벙커 플레이가 크게 좋아졌다.
깊은 벙커의 높은 턱을 넘기는 일이 뛰어난 골퍼들에게는 쉬워 보이지만, 많은 골퍼에게는 왜 두려운 샷일까? 답은 재능보다는 기술에 있다. 몇 가지 핵심 원칙을 이해하면 가장 위압적인 턱도 훨씬 수월하게 넘을 수 있다.
GOLF Top 100 교습가 켈리 스텐젤이 깊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을 소개한다.
- 클럽을 믿어라
60도 로브 웨지, 56도 샌드 웨지 또는 50도 갭 웨지는 극단적으로 높은 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턱을 넘길 수 있는 충분한 로프트를 갖고 있다. 이 클럽들은 충분한 로프트와 바운스, 즉 모래에 박히지 않고 미끄러져 나가도록 돕는 둥근 솔을 갖도록 설계됐다. 로프트가 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믿고, 스윙은 그 기능을 방해하지 않으면 된다.
- 공을 억지로 띄우려 하지 마라
이 웨지들은 공을 높이 띄우도록 설계됐으므로 공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려는 본능을 억제해야 한다. 높은 턱에 위축돼 몸을 뒤로 빼거나 목표에서 멀어지는 동작을 하지 마라. 목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앞발에 체중을 실은 채 피니시하라. 그러면 클럽이 모래를 통과하고 로프트가 모래와 공을 함께 위로, 그린까지 보내도록 할 수 있다.
- 모래를 쳐라
모래를 때려 그린까지 멀리 날려 보내는 능력은 모든 벙커 탈출에 필수적이며, 특히 깊은 팟 벙커에서 중요하다. 이를 훈련하는 좋은 방법은 공 없이 연습 스윙을 하면서 모래를 벙커 밖으로, 그린까지 튀겨 보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스텐젤은 “PGA 내셔널에서 마이크 애덤스와 함께 이런 방식으로 연습하면서 벙커 플레이가 크게 좋아졌다. 모래는 물론 그 안에 있던 작은 조개껍데기까지 쳤다. 이 연습은 공에 반응하는 대신 모래를 날려 보내는 올바른 동작을 익히게 한다”고 말했다.
- 속도를 내라
벙커 밖으로 모래를 꾸준히 날려 보낼 수 있게 되면, 공을 높이 띄워 벙커 밖으로 보내기 위해 풀스윙과 충분한 스피드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공이 짧은 거리만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직관에 어긋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모래가 클럽 페이스와 공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므로 스피드는 필수다.
힘과 스윙 스피드에 따라 풀스윙을 최대 속도로 구사해야 공이 벙커 벽을 넘는 데 필요한 높이와 거리를 만들어낼 충분한 에너지를 얻는 경우가 많다.
- 페이스를 열어라
턱이 정말 높다면 로브 웨지가 유일한 선택일 수 있다. 다만 턱을 넘기려면 충분한 거리도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공을 공중에 띄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클럽 헤드 스피드가 빠른 선수는 페이스를 열어 로프트를 더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핵심은 균형이다. 턱을 넘을 만큼 높은 탄도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벙커 밖으로 나갈 만큼의 거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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