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Antigravity Pro, 기존 모델의 아쉬웠던 접지력을 보완하다
GOLF.com의 Jack Hirsh는 True Antigravity를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인상적인 골프화 라인 중 하나로 평가했다. Antigravity Pro는 Pebax® 쿠셔닝을 유지하면서 더 공격적인 TPU 아웃솔과 향상된 방수 성능, 프리미엄 디테일을 더했다.

- True Antigravity Pro, 기존 모델의 아쉬웠던 접지력을 보완하다 GOLF.com의 Jack Hirsh가 최근 몇 년 동안 출시된 골프화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라인 중 하나로 꼽은 True Linkswear Antigravity가 새로운 컬렉션으로 확장됐다.
- True는 초여름 Antigravity Pro를 세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였고, Hirsh는 이번 시즌 자신이 치른 모든 경쟁 라운드에서 이 모델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 Antigravity Pro는 기존 Antigravity의 핵심 장점을 유지하면서 Hirsh가 느꼈던 사실상 유일한 단점을 해결했다.
- 가장 큰 변화는 아웃솔 Antigravity Pro의 핵심 업데이트는 통합 스파이크가 적용된 공격적인 TPU 아웃솔이다.
True Antigravity Pro, 기존 모델의 아쉬웠던 접지력을 보완하다
GOLF.com의 Jack Hirsh가 최근 몇 년 동안 출시된 골프화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라인 중 하나로 꼽은 True Linkswear Antigravity가 새로운 컬렉션으로 확장됐다. True는 초여름 Antigravity Pro를 세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였고, Hirsh는 이번 시즌 자신이 치른 모든 경쟁 라운드에서 이 모델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Antigravity Pro는 기존 Antigravity의 핵심 장점을 유지하면서 Hirsh가 느꼈던 사실상 유일한 단점을 해결했다. 문제는 착화감이나 안정성이 아니라 밑창의 트레드였다. 기존 모델은 트레드 패턴이 매우 미니멀했다. 실제로 미끄러지는 문제는 없었지만, 스윙과 경기 상황에서 더 강한 접지력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한층 편안할 것이라는 평가였다.
가장 큰 변화는 아웃솔
Antigravity Pro의 핵심 업데이트는 통합 스파이크가 적용된 공격적인 TPU 아웃솔이다. 트레드 형태는 True의 OG3 Pro 골프화와 비슷하다. True는 The Masters 직전에 출시한 한정판 Antigravity+를 통해 이와 유사한 방향을 먼저 예고한 바 있다.
기존 Antigravity도 Hirsh가 테스트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가운데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모델이었다. 다만 제한적인 트레드 때문에 대회에서 사용할 때 충분한 여유가 있는지 고민이 남았다. 이는 특정한 미끄러짐이나 결함 때문이 아니라 접지력에 대한 개인적인 확신의 문제였다. Antigravity Pro의 더욱 뚜렷한 아웃솔 패턴은 그 망설임을 없앴다는 설명이다.
프로 골프와의 맥락도 있다. Joel Dahmen은 Antigravity를 신고 PGA Tour에서 톱10을 기록했다. 따라서 기존 모델도 높은 수준의 경기에서 성능을 보여줬지만, Hirsh는 원래 모델을 대회에 신고 나갈 때 약간의 주저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Pro 모델에서는 공격적인 TPU 아웃솔 덕분에 라운드와 스윙 모두에서 필요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Pebax® 쿠셔닝은 그대로
True는 기존 모델의 핵심이었던 편안함을 포기하지 않았다. Antigravity Pro에는 Pebax® 슈퍼폼 미드솔이 계속 사용된다. Hirsh는 이를 ‘구름 위를 걷는 느낌’으로 표현했으며, 처음 Antigravity를 신었을 때 발이 지면에 닿는 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쿠셔닝과 안정성의 조합은 여전히 설계의 중심이다. Pro는 러닝화에서 영감을 얻은 플랫폼의 편안함과 함께 대회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성을 원하는 골퍼를 겨냥한다. 구조에는 풀렝스 나일론 Speedboard와 발을 플랫폼 안에서 지지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bathtub 미드솔 구조가 포함됐다.
밑창 주변에는 로우 프로파일 TPU 머드가드도 적용됐다. 이 부품은 갑피를 흙, 습기, 마모로부터 보호한다. 결과적으로 Pro는 기존의 미니멀한 버전보다 까다로운 코스 환경에 더 적합해졌지만, Antigravity 라인의 부드러운 착화감은 유지했다.
새로운 방수 갑피
두 번째 주요 변화는 갑피다. True는 부드러움과 내구성, 방수 기능을 함께 고려한 Premium TRUEdura 라미네이티드 갑피를 추가했다. 방수 보증 기간도 2년으로 늘렸다.
Hirsh는 Scotland 여행 내내 Antigravity Pro만 착용했고, 이후 Pennsylvania에서 비가 내린 아침에 열린 대회에서도 이 모델을 사용했다. 그 결과 발이 젖는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사양 설명보다 실제 사용 사례에 가깝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행과 우천 경기라는 두 가지 상황에서 방수 성능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외관도 개선됐다. Iridescent Camo 힐 디테일과 금속 로고가 기존 모델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인상을 만든다. Hirsh에 따르면 가격 차이는 오리지널 Antigravity보다 $25 높을 뿐이다. 다만 해당 평가는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니라 디자인과 성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장비 리뷰다.
평가
Hirsh는 여전히 오리지널 Antigravity를 좋아하지만, 대회에서는 Antigravity Pro만 착용한다고 밝혔다. 아웃솔 개선으로 접지력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고, 강화된 방수 성능은 습한 환경에서 추가적인 안정감을 제공했다.
Antigravity Pro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라기보다 기존 플랫폼의 진화에 가깝다. True는 Pebax® 쿠셔닝, 부드러운 보행감, 피로 감소 효과, 안정적인 플랫폼을 유지했다. 여기에 통합 스파이크가 포함된 공격적인 TPU 아웃솔, TRUEdura 라미네이티드 갑피, 2년 방수 보증, TPU 머드가드, 더욱 정제된 외관을 더했다.
Hirsh의 결론은 분명하다. Antigravity 특유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더 강한 접지력과 향상된 방수 기능을 원하는 골퍼라면, True Linkswear Antigravity Pro에서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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