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며, 총상금 10억 원 가운데 우승 상금은 2억 원이다. 주목할 점은 두 차례의 역대 대회가 모두 KPGA 투어 생애 첫 우승자를 탄생시켰다는 사실이다.
2년 연속 탄생한 생애 첫 우승자
초대 대회인 2024년에는 이승택이 우승했다. 그는 2015년 투어 데뷔 이후 오랜 기간 첫 승을 기다려 왔다. 2025년에는 김재호가 통산 210번째 출전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2008년 투어에 데뷔한 김재호는 당시 KPGA 투어 최고령 생애 첫 우승 기록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올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돌아오는 김재호가 대회 사상 첫 2회 우승자가 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전 요소다.
출전 예정 선수와 주의할 점
주최 측의 대회 발표에 따르면 출전 규모는 102명으로 안내됐으며, 김재호를 비롯해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과 함정우 등이 주요 선수로 언급됐다. 다만 개막 전 엔트리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명단은 KPGA 공식 출전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우승 기록이 보여주듯, 이번 대회도 이미 이름을 알린 베테랑뿐 아니라 첫 우승을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2025년과 달라진 코스
지난해 대회는 페럼클럽에서 열렸지만, 2026년 무대는 영종도의 클럽72 오션 코스다. 경기 장소가 바뀐 만큼 지난해 스코어를 올해의 우승 기준으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경기 방식은 기존과 같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이며, 네 차례 라운드를 마친 뒤 합계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한다.
시즌 막바지에 걸린 2억 원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은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다. 시즌 후반 상금순위 경쟁에서도 결과에 따라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특정 선수의 순위 상승 폭은 대회 직전 공식 상금순위와 실제 성적이 확인돼야 계산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직 2026년 경기 결과는 없다
이 기사가 준비된 시점에는 대회가 시작되지 않았다. 1라운드는 10월 29일 목요일, 최종 라운드는 11월 1일 일요일로 예정돼 있다. 따라서 2026년 렉서스 마스터즈의 현재 선두나 선수별 타수는 발표할 수 없다. 경기가 시작되면 KPGA 공식 리더보드로 순위와 스코어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렉서스 마스터즈 공식 안내 — https://www.lexus.co.kr/2026-lexus-masters/about/; KPGA 공식 일정 — https://www.kpga.co.kr/; 렉서스 마스터즈 2025 공식 기록 — https://www.lexus.co.kr/contents/2025-lexus-masters/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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