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텔플래너 투어 그랜드 파이널이 10월 30일 스페인 마요르카 클럽 데 골프 알카나다에서 2라운드를 마쳤다. 프랑스의 줄리앙 살이 36홀 합계 131타(−13)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66타에 이어 금요일 65타(−7)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이 아니라 2라운드 종료 시점의 선두이며, 10월 31일과 11월 1일 두 라운드가 남아 있다.
36홀을 마친 상위권
네덜란드의 라르스 판데르베이트는 금요일 보기 없이 65타를 기록하며 합계 **132타(−12)**로 2위에 올랐다. 첫날 선두였던 스페인의 호세바 토레스는 이날 68타를 쳐 합계 133타(−11), 3위로 내려왔다. 존 캐틀린은 **134타(−10)**로 4위이며, 매슈 사우스게이트와 MJ 다푸는 −9로 공동 5위다. 모두 2라운드 완료 성적이며 최종 순위는 아니다.
버디 10개와 7언더파의 차이
살은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따라서 하루 스코어는 10언더파가 아닌 7언더파다. 전반 9홀에서 1타만 줄였지만 11번부터 3연속 버디, 15·16번의 버디, 마지막 18번 홀의 버디까지 후반에만 6개를 추가했다. 실수로 잃은 타수를 회복하며 후반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것이 선두 탈환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대회 선두와 시즌 승격 순위는 별개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2026 로드 투 마요르카의 28번째이자 마지막 대회다. 45명이 출전했고 시즌 종료 후 15명에게 2027시즌 DP 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회 리더보드와 시즌 누적 랭킹은 다르다. 살은 이미 승격을 확정했으며 현재 시즌 랭킹 1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화되면 2007년 마이크 로렌소베라 이후 첫 프랑스 선수지만, 남은 36홀에 따라 전망은 바뀔 수 있다.
토레스는 시즌 랭킹 15위 밖에서 최종전을 시작했다. 대회 3위만으로는 승격이 확정되지 않는다. 대회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적어도 6위 이내로 마쳐야 승격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반면 사우스게이트는 시즌 랭킹 마지막 승격권인 15위를 지켜야 하는 입장이다.
주말 전망
살, 판데르베이트, 토레스는 31일 토요일 마지막 조에 함께 편성됐다. 우승자와 최종 시즌 순위, 15장의 출전권은 72홀을 모두 마쳐야 결정된다. 수치는 호텔플래너 투어 리더보드와 2라운드 종료 보도를 대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