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다시 열리는 S-OIL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일정에는 고지원이 제20회 S-OIL 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으로 표시돼 있다. 대회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엘리시안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레이크·파인 코스를 사용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다. 10월 26일 현재 대회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므로 올해 대회의 성적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고지원에게 의미 있는 무대
고지원은 2025년 S-OIL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 공식 일정에 지난 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까지 포함해 한 시즌 KLPGA 투어 2승을 거뒀다. 2026년 4월에는 더 시에나 오픈에서 정규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번 제주 대회는 지난 우승을 돌아보는 무대이자 최근 두 시즌 동안 성장한 고지원의 행보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확인된 사실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항
공식 KLPGA 일정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대회명, 일정, 장소, 사용 코스, 총상금, 그리고 고지원이 전년도 챔피언이라는 사실이다. 다만 디펜딩 챔피언 표시만으로 실제 출전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최신 출전 선수 명단을 별도로 확인하기 전까지 고지원이 29일 반드시 출전한다고 단정하거나 이번 대회 경기력에 관한 내용을 사실처럼 소개해서는 안 된다.
상금왕 경쟁도 주목할 부분이다. KLPGA가 공개한 현재 상금 순위에서는 김민솔이 15억 9,007만 9,428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서교림은 14억 1,321만 6,000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차이는 1억 7,686만 3,428원이다. 시즌 막바지의 각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 수치다.
코스 수치와 지난해 기록
KLPGA가 공개한 2026년 대회 코스는 6,924야드, 파72이며 레이크·파인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 중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다. 고지원은 지난해 17언더파 271타로 서교림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는 2025년 공식 결과이며 2026년 경기 결과나 예측이 아니다.
앞으로 확인할 내용
개막 예정일은 10월 29일이며 마지막 라운드는 1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공식 출전 명단과 조 편성이 발표되면 고지원의 출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후 통산 4승에 도전할 기회가 생길지도 지켜볼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어떠한 결과도 확정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출처: 2026년 10월 26일 확인한 KLPGA 공식 일정 및 상금 순위, 2026년 4월 5일자 연합뉴스 더 시에나 오픈 우승 보도. 사진: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 소재 실제 골프장을 촬영한 자료 사진. 작가 현우 조(Hyunwoo Cho), Pexels: https://www.pexels.com/photo/trees-around-lawn-17808927/. Pexels 라이선스에 따라 상업적 보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엘리시안 제주, 고지원 선수 또는 2026년 S-OIL 챔피언십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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