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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콜이 버뮤다에서 캘러웨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선택한 이유

에릭 콜은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로프트 13.5도의 캘러웨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일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차이를 살펴본다.

Golftwitt Editorial·2026년 10월 25일·2 분
에릭 콜이 버뮤다에서 캘러웨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선택한 이유
Archival golf club photograph, Michael C. Berch, CC BY-SA 2.5, Wikimedia Commons, not Callaway Elyt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5/

2026년 10월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에릭 콜은 로프트 13.5도의 캘러웨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선택해 주목받았다. PGA 투어는 10월 24일 이 장비 선택을 소개했다. 페어웨이가 좁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포트로열 골프코스에서 중요한 것은 최대 비거리보다 티샷의 방향과 탄도를 관리하는 일이다.

미니 드라이버란? 일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사이에 위치하는 클럽이다. 보통 드라이버보다 헤드가 작고 샤프트가 짧지만 티에서 높은 볼 스피드를 내도록 설계된다. 캘러웨이에 따르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의 헤드 체적은 340cc다. 일반적인 드라이버의 약 460cc보다 작다. 콜은 로프트 13.5도 모델을 사용했다.

포트로열에서 유용한 이유. 어떤 홀에서는 몇 야드를 더 보내는 것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편이 유리하다. 짧은 샤프트와 높은 로프트는 방향과 탄도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효과는 개인의 스윙에 따라 달라진다. 프로 선수에게는 코스 공략을 위한 선택이지 드라이버를 무조건 대체하는 장비가 아니다.

페어웨이 우드와의 차이. 미니 드라이버는 일반적인 3번 우드보다 티샷에서 낮은 스핀과 높은 볼 스피드를 제공할 수 있다. 반면 큰 헤드 때문에 페어웨이에서 직접 치기는 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한정된 14개 클럽 중 하나로 선택할지는 티샷 활용 빈도와 필요한 거리 간격에 달려 있다.

아마추어에게 주는 의미. 드라이버 방향성이 불안정하지만 3번 우드보다 비거리가 더 필요한 골퍼라면 시험해 볼 만하다. 그러나 작은 헤드가 자동으로 정확도를 높여 주지는 않는다. 구매 전에는 런치 모니터와 실제 코스에서 캐리 거리, 좌우 편차, 발사각, 스핀을 기존 클럽과 비교하는 것이 좋다.

콜의 선택은 정상급 선수도 코스 특성과 날씨에 맞춰 장비를 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모든 골퍼에게 이 모델이 최선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PGA 투어, 2026년 10월 24일. 사진은 일반 골프 클럽 자료사진으로 해당 캘러웨이 모델은 아니다.

태그:
#캘러웨이#미니 드라이버#에릭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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