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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먼이 퍼터에 하키 스타일 그립을 단 이유

하키의 아이디어가 퍼터로 이어진 과정과 초기 사용 경험을 살펴본다.

Golftwitt 편집부·2026년 10월 25일·1 분
실버먼이 퍼터에 하키 스타일 그립을 단 이유
편집 일러스트: 골프와 하키의 만남.

벤 실버먼은 유타의 연습 그린에서 토니 피나우의 캐디에게 특이한 퍼터를 빌렸다. 왼손을 오른손보다 아래에 놓았을 때 평평한 면이 손바닥에 잘 맞는 하키 스타일 그립이 마음에 들었다. Caliber Golf에 연락한 뒤 약 엿새 만에 개조된 퍼터를 받았다.

골프채 헤드는 그대로 두고 긴 직사각형 탄소섬유 그립에서 하키 스틱의 형태를 가져왔다. 이 그립은 샤프트 위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퍼터 샤프트를 따라 이어진다. Caliber는 2023년 PGA Show에서 이 구조를 소개하며 완성 퍼터와 기존 헤드를 유지하는 개조 방식을 함께 제시했다.

실버먼은 처음에는 임팩트 때 진동이 달라 놀랐지만 금방 적응했고 손에 닿는 느낌도 좋았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금요일에는 홀에 못 미친 퍼트가 있었다.

그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63타와 67타로 출발했다. 10월 23일 금요일 경기를 마친 뒤 합계 12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였다. 대회는 네 라운드로 치러지며 10월 25일 끝난다.

PGA Tour 통계에서 실버먼은 두 라운드 뒤 어프로치 이득타수 4위였다. 그린을 공략하는 샷도 좋았던 만큼 그의 순위를 새 퍼터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Caliber는 기존 퍼터에 시스템을 장착하는 비용으로 225달러를 안내한다. 기본 완성 길이는 36인치이며 다른 길이는 주문할 때 요청해야 한다. 맞춤 제품 조립이 끝나면 환불되지 않는다. 회사는 이후 설치된 헤드를 바꾸는 것도 권하지 않는다.

10월 24일 MyGolfSpy 테스트에서 필립 비숍은 짧거나 중간 거리의 퍼트에는 만족했지만 느린 그린의 긴 퍼트는 어려웠다. 그는 Caliber가 장착된 Sub 70 퍼터를 시험했다. 따라서 관찰 결과는 그립만이 아니라 클럽 전체에 해당한다.

출처: PGA Tour; TeeScripts; Caliber Golf; MyGolf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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