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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 미국 라이더컵 대표팀의 포섬 문제 인정…변화 약속

2027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주장 짐 퓨릭이 포섬 준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ick Piastowski·6 Oct 2026·2 min
짐 퓨릭, 미국 라이더컵 대표팀의 포섬 문제 인정…변화 약속
Image from: golf.com
Key points
  • 2027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주장 짐 퓨릭이 미국 팀의 포섬 성적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준비 방식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 최근 두 차례 라이더컵에서 유럽은 포섬에서 미국에 13-3으로 앞섰고, 최근 두 차례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인터내셔널 팀이 13-5로 우세했다.
  • 베테랑 선수들은 젊은 선수들을 이끌고, 팀은 단순히 12명의 선수 집단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더 큰 Team USA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7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주장 짐 퓨릭이 미국 팀의 포섬 성적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준비 방식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퓨릭은 화요일 열린 라이더컵 ‘1년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 기자는 최근 네 차례 팀 대회에서 미국이 얼터네이트 샷 방식에서 기록한 성적을 상기시켰다. 최근 두 차례 라이더컵에서 유럽은 포섬에서 미국에 13-3으로 앞섰고, 최근 두 차례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인터내셔널 팀이 13-5로 우세했다.

퓨릭은 “그 수치는 정확하다. 나는 그 기록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최근 네 대회에서 직접 겪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 라이더컵은 2027년 9월 아일랜드의 애데어 매너에서 열린다. 퓨릭은 미국이 포섬에서 ‘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퓨릭은 “변화를 줄 계획이다. 우선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좋은 조합과 좋은 상황에 배치하는 일을 더 잘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경기들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약속한다. 우리는 준비될 것이다. 나는 이전 어떤 미국 대표팀보다 더 많은 것을 이 팀에 요구할 것이다. 이 방식에 대비하고 출전 준비를 마치겠다. 우리의 기량을 보여주길 바란다. 우리 선수층은 포섬에서 이렇게 낮은 성적을 낼 정도로 얕지 않다”고 덧붙였다.

퓨릭에 따르면 추가 준비는 코스 안팎에서 모두 진행된다. 무엇보다 내년 여름 애데어 매너에서 직접 훈련하는 것이 우선이다. 베테랑 선수들은 젊은 선수들을 이끌고, 팀은 단순히 12명의 선수 집단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더 큰 Team USA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퓨릭은 “뛰어난 젊은 미국 선수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이 대표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다. 주장으로서 흥미로운 과정이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 조합에 대해서는 먼저 코스가 요구하는 요소를 고려하고, 이후 통계와 선수 간 호흡을 함께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퓨릭은 “포볼과 포섬 두 방식에서 코스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살펴본 뒤 그에 맞춰 계획해야 한다. 선택지는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최고의 인물들로 주변을 구성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우리 분석팀과 저스틴 레너드, 스튜어트 싱크 부주장들을 매우 신뢰한다. 좋은 팀을 꾸리고 있으며 계속 발전시킬 것이다. 모든 정보를 모은 뒤 선수 조합에 관한 어려운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미국의 싱글 매치 강점도 언급됐다. 미국은 지난달 프레지던츠컵 싱글 매치에서 9.5-2.5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라이더컵에서도 싱글 매치를 8.5-3.5로 이겼지만, 전체 대회에서는 패했다.

퓨릭은 싱글 매치에서 보여준 투지는 좋았지만, 최종일 전에 너무 많은 격차를 허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대회의 첫 네 세션을 봐야 한다. 베스페이지에서 7점 뒤진다면 너무 깊은 구덩이에 빠진 것이다. 일요일에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메디나에서는 3점 뒤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분명한 약점으로 돌아가면, 주로 얼터네이트 샷이다. 베스페이지에서는 포볼에서도 패했지만 최근 4년 동안 문제는 얼터네이트 샷이었다. 여기에 집중하겠다. 팀으로서 더 잘해야 하며 일요일을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맞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 즉 팀 골프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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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라이더컵#미국 대표팀#포섬#Team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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