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램이 PGA 투어 마지막 카드를 따낸 순간을 설명하다
데이비스 램은 콘 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 20위로 20장 중 마지막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그 과정은 극도의 긴장감이 이어진 막판 승부였다.

- 하지만 몇 주 전만 해도 그는 PGA 투어 카드가 걸린, 선수 생활에서 가장 긴장되는 라운드 중 하나를 치르고 있었다.
- 램은 콘 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에서 20위를 차지해 20장 중 마지막 카드를 확보했고, 다음 시즌 PGA 투어 신인으로 데뷔한다.
- 두 개를 더 하면 아주 좋은 위치에 설 수 있었다”며 “다행히 16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에 도착했을 때 파를 하면 카드가 사실상 확정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 18번 홀에서 램은 페어웨이 벙커를 넘겼다고 생각했지만, 공에 도착한 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데이비스 램은 이제 그 일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몇 주 전만 해도 그는 PGA 투어 카드가 걸린, 선수 생활에서 가장 긴장되는 라운드 중 하나를 치르고 있었다.
램은 콘 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에서 20위를 차지해 20장 중 마지막 카드를 확보했고, 다음 시즌 PGA 투어 신인으로 데뷔한다. 램은 이번 주 팟캐스트 ‘서브파(Subpar)’에 출연해 카드 획득 과정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 그리고 이달 초 버지니아에서 열린 콘 페리 투어 챔피언십의 불안한 막판 상황을 이야기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한 타 언더파로 경기하던 램은 1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14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15번 홀에서 파를 기록한 뒤 순위표를 확인한 그는 공동 10위에 올라 있는 것을 봤다. 램은 이것만으로는 포인트 랭킹 20위 안에 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램은 서브파에서 “버디가 적어도 하나는 더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두 개를 더 하면 아주 좋은 위치에 설 수 있었다”며 “다행히 16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에 도착했을 때 파를 하면 카드가 사실상 확정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보기를 하면 정말 마음을 졸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18번 홀에서 램은 페어웨이 벙커를 넘겼다고 생각했지만, 공에 도착한 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벙커 주변에서 자원봉사자 여섯 명 정도가 내 공을 찾느라 돌아다니고 있었다”며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벙커와 페어웨이 사이에는 러프가 한 줄 정도밖에 없었는데, 그 코스의 러프는 시즌 내내 본 것 중 가장 길고 무성했다”고 말했다.
결국 공을 찾았지만 램은 7번 아이언으로 공을 겨우 탈출시킬 수 있었다. 이후 40야드 거리에서 업 앤드 다운을 성공해 파를 지켜야 했다.
램은 “그 주 내내 샷이 최고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끝까지 정말 집요하게 버텼다”며 “내가 본 샷을 완전히 믿고 셋업에서 페이스를 약간 열어 작은 페이드성 샷을 시도했다. 공은 이슬 위에서 튀어 오른 뒤 멈췄고, 공이 구르기를 멈췄을 때 큰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램에게 남은 파 퍼트 거리는 2피트 8인치, 1m가 조금 안 되는 거리였다. 그는 퍼트를 성공시켜 단독 8위에 올랐고 마지막 PGA 투어 카드를 손에 넣었다.
나중에 그는 18번 홀에서 반드시 파를 기록할 필요는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보기와 공동 8위도 간신히 포인트 랭킹 20위 안에 들 수 있는 결과였다. 어쨌든 이처럼 압박감이 큰 마무리는 램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
데이비스 램과의 전체 인터뷰는 팟캐스트 서브파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GOLF.com의 조시 버로우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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