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챔피언십 54홀로 단축…스모더먼·파워, 월요일 연장전으로 우승 결정
PGA 투어가 대회를 54홀로 확정했지만 우승자는 아직 미정이다.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인 오스틴 스모더먼과 셰이머스 파워가 기상 조건이 허락하면 26일 월요일 버뮤다 현지시간 오전 9시에 연장전을 치른다.
PGA 투어가 대회를 54홀로 확정했지만 우승자는 아직 미정이다.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인 오스틴 스모더먼과 셰이머스 파워가 기상 조건이 허락하면 26일 월요일 버뮤다 현지시간 오전 9시에 연장전을 치른다.
시속 40마일을 넘는 돌풍으로 PGA 투어가 버뮤다 챔피언십 일요일 경기를 전면 취소했다. 스모더먼과 파워가 공동 선두인 가운데 월요일 일정은 미정이다.
10월 25일 강풍으로 포트로열 골프장이 폐쇄되면서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시작이 연기됐다. 조기 티오프 계획도 무산됐으며 54홀 선두는 16언더파의 오스틴 스모더먼과 셰이머스 파워다.
PGA TOUR가 강풍과 비 예보로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일 출발 시간을 앞당겼다. 스모더먼·파워·무어의 마지막 조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46분 출발한다.
한국 수원 출생의 미국 선수 챈 김이 버뮤다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순위를 39계단 끌어올려 공동 6위에 올랐고 선두와의 격차는 3타다.
파워와 스모더먼은 포트로열 골프코스에서 합계 16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치고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스모더먼이 텍사스에서 쌓은 강풍 경험과 날씨 불확실성이 만든 심리적 압박을 이야기했다.
정확성과 퍼팅, 출전 자격 경쟁.
셰이머스 파워가 포트 로열의 강풍과 경사면이 샷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 17번 홀 5번 우드 전략과 PGA 투어 출전권 경쟁까지 분석한다.
챈들러 블랑셰가 1라운드에서 62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폰투스 뉠홀름, 제이 렝과 함께 경기한다.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1라운드 중계는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미 동부시간)에 시작한다.
GOLF.com의 골프 베팅 분석가 브래디 캐넌이 2026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네 번째 대회인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의 추천 선수 5명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