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시머스 파워와 미국의 오스틴 스모더먼이 2026년 10월 24일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 선수는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로열 골프코스에서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까지의 순위이며 최종 결과는 아니다.
파워는 이날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번과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13번 홀 보기 이후 14번 홀에서는 페어웨이에서 친 공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만회했다.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스모더먼은 앞선 두 라운드에서 65타와 66타를 기록한 데 이어 토요일에도 66타를 쳤다. 두 선수 모두 시즌 막바지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파워는 4년 만의 투어 우승을 노린다. 포트로열의 강한 바람은 경기 난도를 높였고 정확한 쇼트게임의 중요성을 키웠다.
두 선수는 일요일 최종 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함께 출발할 예정이다. 다른 경쟁자들의 추격 가능성도 남아 있어 우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성적은 상금뿐 아니라 다음 시즌 투어 출전 자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The Irish Times, The42(2026년 10월 24일), PGA Tour. 사진은 버뮤다 해안의 자료사진으로 이번 대회 장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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