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규칙: 공을 잃어버렸다고 포기했는데 홀컵에 들어가 있었다면?
공을 찾지 못해 포기 선언을 했지만 나중에 홀컵 안에서 공이 발견되는 기적 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USGA 규칙에 따른 정확한 판정을 알아봅니다.

- 뉴욕주 퍼체스에 거주하는 테레사 화이트는 블라인드 파4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3분간 공을 찾지 못해 결국 플레이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 GOLF.com의 전문가인 Rules Guy는 골프 규칙 6.5조 '홀 완료'에 따라 이 상황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 3분간의 수색 시간 내에 공을 찾지 못했거나 선수가 플레이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는 사실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Rules Guy는 이 문제에 대해 매치 플레이 방식에서는 규칙 6.1b에 따라 상대방이 해당 스트로크를 취소할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뉴욕주 퍼체스에 거주하는 테레사 화이트는 블라인드 파4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3분간 공을 찾지 못해 결국 플레이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조의 다른 플레이어가 재미 삼아 홀컵을 확인하다가 그 안에 들어 있는 공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홀인원이자 알바트로스였지만, 플레이를 포기한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GOLF.com의 전문가인 Rules Guy는 골프 규칙 6.5조 '홀 완료'에 따라 이 상황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공이 홀컵 안에 있다는 사실은 곧 그 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분간의 수색 시간 내에 공을 찾지 못했거나 선수가 플레이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는 사실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공은 이미 홀컵에 들어가 있었고, 그 기록은 공식적으로 인정됩니다.
또 다른 사례로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존 카람이 보낸 질문이 있습니다. 클럽의 한 회원이 홀인원을 기록하고도 술값을 피하기 위해 티박스 규정을 위반했다고 스스로 벌타를 부과한 사례입니다. Rules Guy는 이 문제에 대해 매치 플레이 방식에서는 규칙 6.1b에 따라 상대방이 해당 스트로크를 취소할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상대방이 술값을 내는 것보다 홀 승리를 포기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홀인원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스스로 벌타를 부과했다면 2벌타를 받고, 원래의 스트로크는 무효가 되며 티박스에서 다시 플레이해야 합니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실격 처리됩니다. Rules Guy는 골프가 명예를 중시하는 스포츠임을 강조합니다. 위원회는 선수의 정직함을 믿으며, 명백한 증거가 없는 한 의심만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비록 경제적 이득을 위해 규칙을 악용하려는 의도가 보일지라도, 골프의 정신을 지키는 길은 결국 플레이어들의 양심을 믿는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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