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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아일랜드 오렌지 힐 착공: 보 웰링이 설계하는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의 세 번째 코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존스아일랜드의 오렌지 힐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보 웰링은 오래된 참나무 숲 사이에 18홀 코스와 쇼트 코스를 설계하며, 약 300에이커가 골프 시설에 배정된다. 이용은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 회원 대상이다.

존스아일랜드 오렌지 힐 착공: 보 웰링이 설계하는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의 세 번째 코스
표지 이미지는 인근 키아와 아일랜드의 다른 골프 코스를 찍은 자료 사진이며 오렌지 힐 현장이나 공사 사진이 아닙니다. 촬영자 Umc1640F, 2024년 1월 8일.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iawah_Island_Golf_Course.jpg, CC0 1.0 Universal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상업적 이용 가능, 수정하지 않음.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의 세 번째 18홀 코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 존스아일랜드(Johns Island) 남부에서 신규 골프 개발 사업인 오렌지 힐(Orange Hill)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문 매체 Golf Course Architecture는 2026년 10월 12일 이 프로젝트를 보도했다. 설계는 **보 웰링(Beau Welling)**이 맡았으며, 완공되면 오렌지 힐은 리버 코스(톰 파지오)와 카시크 코스(톰 왓슨 설계팀)에 이어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의 세 번째 18홀 코스가 된다.

정확한 위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카운티의 존스아일랜드 남부, 리버 로드(River Road)와 보히킷 로드(Bohicket Road) 사이 오렌지 힐 부지. 전체 개발 면적은 약 933에이커다. 신규 코스만의 번지수 주소는 공식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18홀 정규 코스와 쇼트 코스

개발사 **키아와 파트너스(Kiawah Partners)**에 따르면 약 300에이커를 골프 시설에 배정한다. 18홀 챔피언십급 코스 외에 쇼트 코스, 넓은 연습 공간, 양방향 드라이빙 레인지, 골프 퍼포먼스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본 코스는 완만한 지형을 활용해 걸어서 라운드하기 편하도록 설계된다.

웰링이 강조하는 것은 무조건 어려운 코스가 아니라 전략적인 선택이다. 전통 골프장 설계의 황금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주변의 경사와 굴곡, 짧게 깎은 접근 구역, 자연 모래 지형을 활용한다. 선수는 볼을 띄워 직접 공략하거나 지면의 경사를 이용해 우회할 수 있으며, 각 홀에서 진입 각도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오래된 참나무와 습지를 살리는 계획

부지에는 성숙한 라이브오크 나무와 습지가 분포한다. 사업 측 조사에서 보호 대상 또는 가치가 높은 나무 3,100그루 이상이 확인됐다. 공식 계획에는 최상위 등급 라이브오크의 88% 보존이 포함됐다. 주택 부지 수는 181개에서 120개로 축소했고, 계획 도로 2.8마일을 삭제했으며, 자연보전 구역을 365에이커로 확대했다.

이는 개발사의 계획상 약속이며 완공 후 환경 성과가 독립적으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시공이 나무와 습지에 얼마나 조화롭게 이뤄지는지가 향후 주요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

개장 시점과 이용 자격

현재 보도에서는 2027년을 개장 가능 시점으로 거론하지만, 운영사가 확정한 정확한 개장 날짜는 없다. 공사 진행 상황과 날씨, 잔디 활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 회원 전용으로 계획된 시설이므로 일반 방문객이 예약 가능한 퍼블릭 코스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출처: 키아와 아일랜드 클럽 공식 오렌지 힐 소개, Golf Course Architecture(2026년 10월 12일). 2026년 10월 25일 확인.

표지: 인근 키아와 아일랜드의 다른 골프장을 찍은 참고용 사진으로 오렌지 힐 공사 현장이 아니다. Umc1640F / Wikimedia Commons, CC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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