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콜 해머, PGA 투어 카드 획득 실패: '낙담했다'

콘 페리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상위 20위 밖으로 밀려난 27세 프로 골퍼 콜 해머가 PGA 투어 진출 기회를 놓쳤다.

Kevin Cunningham·12 Oct 2026·1 min
콜 해머, PGA 투어 카드 획득 실패: '낙담했다'
Image from: golf.com
Key points
  • 콘 페리 투어 챔피언십 2026은 많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였지만, 27세의 프로 골퍼 콜 해머에게는 뼈아픈 좌절의 현장이 되었다.
  •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해머는 PGA 투어 카드가 주어지는 20위 자리를 지키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 전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이자 NCAA 우승을 경험한 해머에게 2026년은 가장 기대를 모았던 시즌이었다.
  • 특히 유타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마지막 대회에서 결정적인 고비를 넘지 못했다.

콘 페리 투어 챔피언십 2026은 많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였지만, 27세의 프로 골퍼 콜 해머에게는 뼈아픈 좌절의 현장이 되었다.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해머는 PGA 투어 카드가 주어지는 20위 자리를 지키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전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이자 NCAA 우승을 경험한 해머에게 2026년은 가장 기대를 모았던 시즌이었다. 특히 유타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마지막 대회에서 결정적인 고비를 넘지 못했다. 72, 67, 69타로 순항하던 해머는 최종 라운드에서 73타(+2)를 적어내며 공동 43위로 밀려났고, 시즌 최종 순위도 20위에서 22위로 하락하며 투어 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후 해머는 '하루 종일 힘겨운 싸움이었다. 볼 스트라이킹이 잘 풀리지 않아 낙담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국 23위에서 올라온 데이비드 램이 마지막 20위를 차지하며 투어 카드를 가져갔다. 비록 투어 카드는 놓쳤지만, 해머는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을 믿는다. 지난 몇 년간의 과정은 즐거운 여정이었다'며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Source:golf.com

All image rights in this news belong to their respective owners.

Tags:
#PGA 투어#콘 페리 투어#콜 해머#골프#랭킹
Continue Reading

Read more on this topic